김*노는 전직대통령예우를 박탈해야
정치를 떠난다고 해놓고 다시 정치를 한 거짓말의 최고 달인 김대중 전 대통령!
내각책임제 하겠다고 JP를 사기 쳐서 대통령이 된 후
“반공주의자 JP가 파트너가 되었으니 나의 사상은 검증된 것이 아니
냐?“고 국민을 그럴싸하게 속였다.
IMF해결한다고 하면서 뒷구멍으로 부정축재하고,
국민 모르게 김정일한테 국부를 유출시켜 핵개발하게 하고,
또 내우외환의 죄를 저지른 죄 때문에 처벌받는 것이 두려워서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제2기좌파정권의 창출 수단으로
아니 좌파의 영구집권음모 때문에
전자개표기라는 괴물기계로 감쪽같이 또 국민을 속여
“나는 최초의 공산당을 허용하는 대통령 될 것이다.”
6. 25.때 남북통일 직전에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한민족의 철천지원수인 모택동을 향해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 던
좌파 빨갱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동교동아방궁에서 “햇볕정책은 계속되어야 한다” 고
MB를 압박하고 있다.
“이럴 수가?”
촛불집회에 MB가 무릎을 꿇고, 김하중 장관이라고 하는 옛 부하가 머리를 조아리고 찾아오니 기고만장 할 수밖에----
속이 속상해 하는 기도
“하나님 !!!
이 나라 대한민국을!!! 정녕 어이하시려는 것입니까??”
“하나님! ”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좌파들이 이 자유 대한민국을 분탕질을 하고
거덜 내려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 보시려는 것입니까?“
“이러다가는 자유 대한민국에 변고가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너무 너무 위태 위태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기도를 용서 하세요!“ ”정말 용서하세요!“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
받게 해 주세요. 꼭 그렇게 되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만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회복되고
또 다시 한번 자유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우뚝 설 것 같아서요!“
2008. 6. 13.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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