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강경한 공권력 투입을 유도한 종븍자들 노림수에 대한 대처능력과 쇠고기 재협상 성공적이었다.

두 번의 특별담화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시겠다. 다짐을 하셨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國家간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미국과 단판을 짓겠다. 하셨다. 그 결과 미국과의 피 말리는 줄다리기 재협상에 들어갖고 난항을 거듭하던 재협상은 국민들이 흡족할 수 있을만한, 협상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북한을 위한 반대, 북을 위한 반대만을 왜치는 從北者들 개 같은 너희들이지만 이것 많은 깨달아야 한다. 國家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상의 결과를 갖고, 혈맹미국이 대한민국의 재협상요구에 응한 것은 대한민국의 먹 거리 국민정서를 알고 있었기에 수긍을 했고, 이명박 정권이 종북자들에게 자신의 나라 쇠고기로 인한 휘둘림을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 안 해도 될 협상에 응했으며, 대국다운 미국은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과 이명박 정권에 힘을 실어준 성공적 쇠고기 협상을 선물한 것이다. 대통령의 탁월한 능력이었다고 본다. 결과로 봐서 미국은 정말 믿음직했으며, 미국이라는 나라는 배려할 줄 아는 美德의 대국이다.

미국이 동양의 쥐꼬리만 한 나라가 도대체 뭐가 볼께 있는 나라라고 다독이고 껴않으려 하겠는가? 까놓고 생각해보자 “미국이 쇠고기 못 팔아 굶어죽게 된 하찮은 나라일까?” 그래서 너희들 從北者가 아니라 從北者 할 애비가 되도 미국이 쇠고기 못 팔면 굶어죽는 나라가 아니다 라는 것쯤은 다들 알 것이다. 아니 그런가? 머리통 속에 똥만 가득 찬 인간들, 똥인지 된장인지 여직 것 처먹어보고도 그렇게 모르시겠는가 말이다.

해깔리고 맹한 종자들인 저 인간들은 입은 있으되 “똥 먹는 개입보다 도 더 더럽고” 구역질나는 입이며, 귀는 있으되 서민들에 충정의 말은 듣지도 않고, 오직 북괴의 지령에만 귀를 열고 있는 從北者들이다. 촛불난동의 종북자들은 당장 길거리에 나가 세살 먹은 어린아이에게 물어봐라~ 대뜸 이런 말을 들을 것이다. 골빈 놈들 씨잘 때기 없는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다. 란’ 말과. 번지수를 잘 못 짚었다. 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종북자들아  

이명박 대통령은 너그럽고 속이 깊으며, 마음씨 또한 넓은 분이시라는 것 이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민주화를 내세운 김대중 정권과 참여정부라는 노무현 정권 때의 현대파업과 화물운송노조 파업 시 민주화속 참여정권에서 수많은 화염병이 투척되어 전경버스를 전소시켰고 도로변의 상가까지 화염에 휩싸이게 했으며, 또한 죽창은 전경의 눈을 향했고, 쇠파이프는 국군과 전경의 온몸을 구타했다. 길가의 보도 불록은 하룻밤 사이에 벗겨져 짱돌로 변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으며, 데모현장 마다 피가 낭자한 아수라장이 수없이 있었다.

참여정권의 공권력은 체류가스와 물대포를 쏴대며, 강경진압에 나섰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에서 보였듯이 낮은 자세로 국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겠다 말씀하셨다. 지난 정권의 대통령들이였다. 라면 이렇게 했을까? 한마디로 “대통령 못해먹겠다” 했어야 맞는 말이 며, 촛불 데모대를 향해 강경 진압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우익 대통령 이명박은 절 때 대통령이라는 優越感(우월감)을 보이지 않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로 거듭나겠다. 는 다짐을 하셨다.

從北者들이 큰 오산을 하고 있다.

두 번에 걸친 대통령의 특별 담화문을 보고, 종북자들은 “청계광장 촛불 데모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이제 氣가 꺾였다. 라고 종북자들은 단정을 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이 하고자하는 일’ 시키는 대로 이명박 정부가 끌려오고 있다”라 엄청난 착각들을 하고 있다. 하여간 맹~ 하다못해 멍한 종자들이 따로 없다. 바로 촛불 들고 설치는 네놈들 종북자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알겠는 가’

이봐라 종북자들아~ 네놈들 위아래 너덜너덜 걸치고 있는 껍대기를 홀랑 당, 벗겨 알몸으로 늑대 굴에 던져 넣어도 고놈에 오두방정에 아나무인, 무대뽀로 나오는 지·랄 발광 미·친年 치마들고 날뛰듯 한 네놈들에 모습을 보는 순간 늑대도 입맛이 싹~ 달아나 처다 보지도 않을 것이다. 저들 종북자들에 1일 일과표는 이러하다. 낮에는 올빼미가 되어 하루 종일 방콕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어슬렁어슬렁 밖으로 겨 나와 촛불 든 흡혈박쥐가 되는 반역 반란 세력들이다. 밤손님이 따로 있다던 가? 대한민국을 훔치려는 자들이 바로 종북자들이기 때문이다.

청계광장의 촛불데모꾼들 속에 멋모르고 참석했던 일반시민과 어린학생들 태반이 줄어들었다는 이렇게 변화 된 사실,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내가 말을 안 해도 네놈들 종북자 본인들이 피부로 느낄게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 그런데 요놈에 종북자들은 어린아리들을 꼬드겨 한다는 짓거리가 고작 불장난에 술주정이 전부니 이를 본 부모님들이 네놈들 종북자들을 무슨일 하는 자들로 취급할까? 생떼 같은 나에 아들딸 길거리로 꼬드겨 끌어내 불장난에 길바닥 술판이나 벌리니 사람 버리기 딱 참하다 며, 애들을 내보내지 않는 것이다. 있지도 않은 미친소 “거짓 미친소”라는 것 쯤은 이제 국민들이 다들 아셨고, 종북자들이 최종적으로 하고자 하는 짓이, 정권타도였으며, 어려운 경제 발목잡기라는 것 이제 대다수 국민들이 간파했기에 네놈들 종북자들의 개 같은 짓거리에 동조하지 않는 것이다. 

종북자들이 그렇게도 못 잡아먹어 안달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아량이 넓으신 분이시다 란 표현의 말이 오늘 제일 적당한 말일 것이다. 본 필자의 글을 본 종죽자들 뒷목이 뻐근하고 피가 거꾸로 설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 자유국가에서 먹기 싫고 게름직하면 안 사먹으면 될 것이다. 종북자들이 무슨 소리를 한다. 해도 미국과의 재협상은 성공이었으며 대통령 이명박의 탁월한 통찰력에서 나온 결과 이다. 또한 미국은 지난 10년 종북들로 부터 비굴할 정도로 온갖 폄훼를 당해왔지만, 대국답게 忍耐하며, 재협상에 가까운 추가협상이 국민과 이명박 정부에 선물을 안겨준 흡족할 정도의 성공적 협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