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8102002565470121&sid=924
공직자들이 얼마나 간통이 많기에 “모텔가는거 봤다” 전화한통에 무너질까요?
그리고 그 공직자들은 입법과정에서 “간통죄폐지” 법안통과에 열 올리겠지요?
사회가 이렇게 소돔, 고모라로 가니까 유명탈렌트 어떤 여자도 뉘우치기 보단
법정에서 “간통의 정당성”을 주장했다죠? 왜냐? 법을지키는 사람보다 '불법'을
져지르는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법에 호소해도 이길것 같거든요. 사람이 누군들
죄 안짓겠냐만은 그래도 ‘공직자’만은 청렴해줘야 나라가 유지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난 공자나 맹자나 예수 수준까지는 안되도 그 발끝이라도 따라가는자가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신정권이 들어선걸로 봅니다.
그래서 서울시도 봉헌하고, 울산시 봉헌하고, 인천시 봉헌하고 그런걸로 봅니다.
하지만 한국의 개신교는 멀었다고 봅니다. 도덕, 인륜, 사랑 이런거 다 믿음아래
둡니다. 시쳇말로 ‘오직믿음’, 성장, 두 단어외엔 모두 하찮게 보고있다 이말임다.
우리가 물질적으로 잘사는것만 중요하고 교회가 교인들로 꽉 채워지는것만 중요
할까요? 혹자는 간통죄는 폐지시켜도 민사로하면 얼마든지 이길것처럼 말하지만
돈없는 서민들 민사로해도 질 가능성 높습니다. 오히려 여관에만 들어가도 간통이
인정되도록 현행법을 더 강화시키는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보는데 어떠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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