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개도꾜가 17%인 860만 저리많은데도 간음사회로 이어질까요?
서북청년단 이 한마디에서 알수있듯이 상층부는 정치에 깊숙이 박혀있고
하층 평신도들은 정치에는 관여해선 안된다며 사회정화를 외면하기 때문

한때 사회정화한다고 ‘삼청교육대’ 만들었으나 정작 구린내썩은 상층부는
건들지도 못했음. 장자연사건에서도 잘 보여주듯이 이 상층부의 구린내는
펄펄 나건만 그들이 집권자에다 국민이 무능하니 역시 건들지도 못합니다

한국사회 이대로 가다간 진짜로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말 실현 될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과연 정치에 무관심했을까? NO.아닙니다. 잘 보시라우요.
집권자들은 백성을 찍어누르나 너희는 높을수록 섬기는자가 되라(눅22;25)

또, 헤롯을 여우라 불렀습니다. 요즘 네티즌의 GSG 호칭과 일맥상통하죠.
당시에는 이 두 마디하면 목이 짤리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이라는
글짜를 집권자앞에 붙여서 바리새인과 헤롯당의 올무를 피해나갔던겁니다.

이런맥락에서 본다면 오늘날 종교의무만 준수하는 기독교인들은 강도 외면
제사장, 레위인과 다를바가 없고 오히려 네티즌들이 강도와 싸우고 있네요.
어떤 강도? 바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백성의두목(눅19;47)들 아닌가요?

그러므로 상류사회가 정화되지 못하고 온당 뇌물과 사례물 성접대 성상납
공권력 약육강식화, 반민주 상명하복의 경직된 非자율화, 지구촌이 놀라는
언론탄압이 자행되는것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잘못 섬기고 있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