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가 김대중, 노무현 덕에 이뤄졌나?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자칭 진보좌빨 쓰레기들은 박정희, 전두환이 경제를 일으킨 것은 국민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이지 박정희, 전두환은 한 것이 없다고 개소리를 씨부리던 전라도 놈들이 어떻게 민주화는 김대중, 노무현 덕에 이루어졌다고 개소리를 할 수 있나?
똑같은 말로, 민주화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선택한 국민들이 민주화를 이룩한 것이지 한국사회의 민주화가 개인의 공로는 될 수 없다면 어떻게 설명할 건가? 전라도 빨갱이 파쇼놈들아.
경제발전이 군사정권과 무관하다면 이땅의 민주화 역시 김대중, 노무현과는 무관하다. 국민의 선택에 의한 것이다.
자칭 진보꼴통들. 경제성장은 박정희, 전두환의 공이 아니라면서 민주화는 어떻게 김대중, 노무현만의 공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왜곡할수 있는거지?
게다가 김대중, 노무현 졸개들은 반미주의자들인데 김대중, 노무현은 어찌 친북행위와는 별도로 미국세력의 혜택을 보려고 끈질기게 애쓰는 것인가? 양다리 걸치기인가..
입으로는 반미자주 외치면서도 일본의 음란물에 숨넘어가고, 나이키, 아디다스를 즐겨입으며 패스트푸드를 쳐먹는 그런 상반신 자주에 하반신 친미 친일질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정말 한국의 진보진영이 그렇게 미국이 싫고 반미주의를 하려면 386 꼴통들처럼 개량한복이라도 쳐입고 쇼를 하던가.
더구나 오바마 당선이 제 형이라도 출세한양 꼴값떨다가 국제여론의 망신을 당하는 꼴은 또 뭐람?
아마 미국은 싫지만 미국 없으면 못사는 종미좌파들도 꽤 될걸? 정말 북한이 쳐들어와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면 그 주둥이로는 반미자주 외치면서도 일본의 음란물에 숨넘어가고, 나이키, 리복, 키스위스, 폴로, 모리스, 아디다스 중에 하나를 즐겨입으며 패스트푸드를 쳐먹는 인간들이 과연 비상시에도 한국의 진보진영 편을 들어주려는지는 심히 의심스럽다.
그쯤 되면 아마 대부분 외국으로 도주하거나(놀랍게도 친북좌빨짓 하는 놈들 보면 외국 유학파들로 외국에 학교인맥 형성은 기본 이고 친인척이 미국과 유럽에 체류하고 있거나, 자녀를 보냈거나, 아예 현지처 있는 놈들 등 때되면 외국으로 튈만한 놈들도 의외도 많더군) 그도저도 수가 다 틀어지면 그땐 반공주의에 편승할걸?
왜? 아닐것 같지??? 자기가 생존하는길이 어디에 붙는 것인지는 생사의 기로에 서면 놀라우리만큼 민감해지는 법이니까... 그러면서 도덕성을 외치고 친일청산이 안돼서 민족정기가 바로서지 못했다는 추한 속물들!
그동안 친일청산이 안돼서 민족정기가 바로서지 못했다는 개소리하고, 김구, 여운형, 윤보선, 조봉암, 장준하 팔아먹는 개소리들이 쏙 들어간것도, 경제사정이 악화돼서 지들 생계에 치명타가 생겼으니까 신선놀음이나 하면서 친일청산이 안돼서 민족정기가 바로서지 못했다는 개소리나 김구, 여운형, 윤보선, 조봉암, 장준하 팔아먹는 개소리도 쏙들어갔거든...
당장에 PC방에서 알바할 비용은커녕, 당장 하루세끼 식사 제입에 풀칠할 돈도 궁하니까 말이야...
설령 민주화가 김대중, 노무현 덕에 이루어졌다고 쳐도 김영삼은 그럼 뭐지? 김영삼은 뭐 군사정권 출신인가? 경제성장의 주역이던가... 그 잘난 민주화에 김대중, 노무현만 절대 기여했고 김영삼의 공은 없나?
참 자칭 진보꼴통들 안됐다. 김영삼 말기에 IMF 안왔으면 어쩔 뻔했나. 그나마 IMF라도 있었으니까 김영삼을 깎아내릴 명분이 있지 안그러면 어쩔 뻔했나? 김대중 중심의 파시즘을 구현해볼 기회가 한번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김영삼을 깎아내리려고 전략적으로 박정희 띄우기에 동참하다가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 나니까 박정희가 일본군이라니 오카모토 미노루라느니 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다가 망신당한 것도 다 기억하고 있다.
오카모토 미노루는 박정희가 아니라 일본인 교육청 직원이던데?
http://db.history.go.kr/front/dirservice/JW/viewSearchResultJW.jsp?&pSearchType=4&pSearchWord=&pSysLevel=3&pQuery=002800420049003A00285CA1672C5BEC00290029&pPageLine=10&pSearchName=5CA1672C5BEC&pSetID=83152&pOrderByType=&pTotalCount=19&pCurren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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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9월 30일생인 박정희가 어떻게 1926년에 광주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할수 있었는지 설명해보길 바란다.
민주화가 김대중, 노무현 10년 덕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놈들은 앞으로 경제성장은 박정희가 아니라 국민들이 이룩했다는 개소리를 할 필요도, 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겨우 고졸 아니면 돈으로 간판이나 따서 깝작대는 민중 파시스트, 포퓰리스트들 따위가 어딜 감히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입밖에 내시나.
김대중 만세, 노무현 만세 하며 인터넷에서 어줍잖은 개소리 씨부리기 전에 현실파악하고, 당장에 돈벌어서 자식들 학비대는 데나 신경들 쓰시지..
김대중 만세, 노무현 만세 골백번, 골천번을 외쳐봐라. 쌀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직장이 없으면 PC방에서 죽치고 앉아있지 말고 취직을 하든 직업훈련소를 가든가...
김대중, 노무현 골백번, 골천번을 찬양해봐라. 그놈들인 어디 개대중바라기, 노바라기 광신도 폐인 찌꺼기들에게 눈하나 까딱 해줄까...
친박에 숨어서 개소리하는 김대중, 노무현 졸개들도 마찬가지! 김대중, 노무현 위해서 친박에 숨어가지고 한나라당 열심히 교란해본들 누가 눈하나 까딱해줄까? 월급이나 일급, 공작금은 넉넉히 주는지?
경제성장이 군사정권 덕이 아니라 열심히 일한 민초들 덕이라면서 어떻게 민주화는 전적으로 김대중, 노무현의 공이라고 개소리를 씨부려대시나? 그리고 그 민주화 야당에 김대중, 노무현만 있었고 김영삼은 어디 공화당이나 민정당에서 활동하기라도 했나보지??
민주화도 결국은 민주화를 바란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차례대로 선택해서 이룩한 것이지 결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그 누구, 일개인의 단독 공로는 아니다.
민주화를 가장한 자들 보면 정말 아마추어다. 김대중, 노무현은 물론 김영삼까지도... 뭣도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10년에서 길게는 15년동안 활개치고 다녔으니 나라꼴, 사회꼴이 한마디로 개판돼 돌아가는거지... 그것도 타락과 방종과 진정한 자유도 모르는 우매한 국민들 데리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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