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럽 좌파는 몰락하는가?

1. 그리스의 부도 사태

그리스의 부도 사태는 비슷한 경제 상황을 가진 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 등으로 확산 되어 전 세계 경제의 위기를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유럽에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세 나라의 공통점은 좌파 정권이 집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좌파 정권은 몰락하고 세 나라만 남아있다고 한다.

왜 유럽 좌파는 몰락하고 있는가? 그것은 좌파 정권의 경제 실패에 기인한다. 그리스의 경우도 좌파 정권의 포플리즘에 재정 파탄을 초래하고만 것이다. 좌파의 핵심 사상은 분배, 반 시장, 큰 정부, 강성노조 등등이다. 좌파 정부는 표를 의식하여 과도한 복지를 공약했고 결국 이 맛을 들인 노조는 개혁을 외면했고 그 결과 막대한 재정 적자를 초래하여 결국 부도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좌파의 포플리즘이 나라를 거들 나게 만들었다.

2. 한국 좌파의 포플리즘

이번 지자제 선거에서 좌파가 내 세운 공약도 포플리즘이다. 4대강 사업 반대하여 그 돈으로 무상 급식을 하겠다는 것이다. 무상 급식은 3 만 불 4 만 불 선진 국가인 미국, 일본, 프랑스조차  실시하지 않는다. 이 나라들이 우리나라 보다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들은 부자는 자기 힘으로 살 수 있음을 알기에 정말 필요한 소외 계층에 필요한 돈을 더 많이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지혜로운 자들이다. 한국 좌파는 선별해서 급식을 하면 급식 받은 아이들의 사기에 문제가 있기에 전원 급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동족이니까? 설마 우리에게 핵을 쏘겠느냐는 친북 감상주의자들의 어리석음을 보게 된다. 사실 한국 좌파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들은 3대강 사업은 국민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며 생태계를 무너뜨려 대 재앙을 초래하는 반 생명 사업이며 오직 MB의 체면만을 위해 존재하는 부정한 사업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500만 차이로 당선 된 대통령 표는 국민표가 아니가? 다수당을 차지하는 여당 표는 국민 표가 아닌가? 세계 관광자원으로 막대한 관광 수입을 올리는 영국 속담에 “손대진 않는 자연은 망가진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영국 사람들은 자연에 손을 대어 더 좋은 자연을 가꾸는 것이 바로 자연 보호 운동으로 믿고 있다고 한다. 영국은 자연을 사람의 손을 통해 더 아름답게 창조한 자연 관광 보유국이다. 4대강 사업은 이미 망가져 똥물이 되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강을 살려 강의 생명을 복원하여 생태계를 보호하고 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년 범람하는 홍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야심 찬 국책 사업이다.

이들이 이 사업을 중단 시켜 그 돈으로 무상 급식을 하겠다고 한다. 이들은 내일을 준비하지 아니하고 오늘 당장 니나노 놀 고 먹겠다는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다. 이 것이 국민을 속이는 포플리즘이다. 내가 사는 부산 수영 천 주변은 수년전에 오염된 패수로 악취가 나는 정말 보기 흉한 지역이었다. 시와 구청에서 하천을 정비했다. 지금은 고기가 뛰고 새가 춤추며 그 주위에 지금 뜨고 있는 해운대 센터시티가 들어섰다. 너무 좋아졌다. 주민들의 안식처가 되었다. 4대강 사업이 완성 되면 대한민국이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한국 좌파는 이것을 맹목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반대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그때 그 사람들이다. 인천 공항을 절대 반대하던 자가 지금 4대강을 반대하고 있다. 인천 공항은 지난 5년 동안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 않는가? 4대강을 반대 하려면 자신의 과거 과오를 먼저 반성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양심이 아닐까? 한국 좌파는 양심이 이미 병들어 버렸다. 아마추어 종교인들이 날뛰고 있다. 시율이라는 무식한 여승 때문에 고속철도 사업이 몇 년째 방해를 받았다. 새 만금 반대로 8000억원의 정부 재정이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종교인들이 전공은 무엇인가? 종교인들이 복잡한 철도, 강, 토목 공사 문제를 어떻게 알겠는가? 모르면 염불이나 열심히 하지 왜 쓸데없는 일에 나서는가? 이들은 대게 친북 좌파 종교인들이 많다.

3. 열린 우리당의 복귀

지난 국정 파판 정권이었던 놈현이 세력들이 지난날 달콤한 권세 맛이 그리웠던지 또 다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좌파 10년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이 수없이 많지만 크게 두 가지만 말하면 김 정일에게 아부하며 돈을 대주어 핵개발을 방조했다. 놈현이는 같은 민족에게 핵을 쏘겠는가? 미국의 압박에 자위 수단으로 핵을 만들었다고 김 정일 대변인 노릇을 충실히 했다. 그 결과 천안 함 46명의 귀한 젊은이들의 목숨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자 유 시민 이라는 놈현이 졸개는 소설을 쓰지 말라고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과연 유신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까?

놈현이 일당이 저지른 두 번째 해악은 경제를 망가뜨린 것이다. 그 시대는 세계적 경제 호황기였다. 그런데 경제를 모르는 무식한 놈현이 일당들이 분배, 복지, 재벌, 부자 죽이기, 강성 노조 만들기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허약하게 만들었다. 빈부격차는 더 심하게 벌어졌다. 이런 유산을 이어 받은 MB 정부는 설상가상으로 찾아온 경제 위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경제를 살렸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배우겠다고 야단들이다. 이런 정부를 심판하겠다니 정말 한국 좌파는 안면에 철판을 깐 자들이다.

이런 나라를 망친 친북 좌파 놈현이 패잔병들이 다시 나타나 국민을 속여 표를 구하고자 한다. 이것은 절말 허무개그이며 대한민국 수치이다.

4. 국정 파탄 세력인 친북 좌파 세력들을 심판해야한다.

친북 좌파 놈현이 세력들이 권력을 잡으면 온갖 포플리즘으로 국민을 속여 나라를 망칠 것이다. 이들은 배운 것이라고는 포플리즘에 의한 국민 선동 밖에 모른다. 유 시민, 한 영숙, 송 영길, 이 광재, 안 희정 들 국정 파탄 세력들이 시는 국민을 속여 나라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도록 애국 시민들이 표로서 이들을 심판해야한다. 이것이 6.2 지방 선거의 대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