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어기고
남한 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5억불을 북한 김정일에 갖다 바친 자가 아닌가 ?
그는 그것을 가지고 독재 세습 폭정의 자금으로 사용하고
핵무기를 반들어 한반도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법을 어기고
형을 받고
대한민국의 관대한 사면을 받은 자가
대한민국의 중대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며
수권정당의 정책을 좌지 우지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
이런 나라가 있고 이런 정당이 세상의 민주국가에 있을 수 있는가
박지원,
너에게 경고한다
이제 고향에 가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라
네가 나설 자리가 아니다
떠나야할 사람이 떠나지 못하는 것 만큼 추잡은 짓이 없다.
가라 이제는 가라
고향에 가기싫으면 북한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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