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은 건설경기 좀 살려라.
이러다가 굶어 죽겠다.
공사판이 없으니 먹을거리가 없다.
추경을 써서라도 하루속히 건설경기를 살려야 한다.
서울시내에는 오래된 하수관이 태반이다.전부 새것으로 교체하는 공사판을 벌려야 한다.
동시에 상수도관도 오래됐다.전부 교체하는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한다.
도로 아스콘 역시 오래되어 울퉁불퉁 엉망인 곳이 많다.싸그리 걷어내고 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래 전에 건설된 아파트 단지도 아스콘과 보도블록등을 새로 교체해야 한다.
공사비는 아파트 자체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분담하면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는 한결 부담이 덜할 것이다.
아파트관리사무소에는 입주민이 매달 납부하는 관리비가 쓸 곳 다쓰고도 여유분이 항상 남아 있어서
저축한 돈이 있다.
매달매달 쌓인다.이 돈을 풀어서 아파트 단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데 써야 한다.
서울 경기 지역 오랜된 모든 아파트 단지를 이렇게 단장하면 건설경기도 좋아지고 돈을 좋은데 써서 마음
또한 흡족할 것이다.
지자체가 돈이 없으면 정부에서 지자체 대신 보조해 주면 될 것이다.

아직 성성한 보도블록은 교체하자 말고 오래되어 삭아버린 보도블럭과 단지내 아스콘을 교체해야 한다.
건설이 죽으니 밑바닥 서민들이 어렵다.밥 좀 먹게끔 정부여당은 신경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