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가 과연 통과가 될까?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한나라당에 존재하는 좌파의원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정두언,정태근,김성식,남경필,원희룡,김성태,그밖의 의원들이
무력을 쓰지 않고 야당과 타협으로 해결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들 한나라당의원들은 진정한 애국 국회의원들이 아닙니다.
25명으로 결성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국회에 직정상정으로 통과되게 도와야 하는 마당에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방법은 이들은 민주당 간첩이라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쇄신파의원들 때문에 한나라당이 욕을 국민들에게 얻어
먹고 있습니다.한나라당이 운동권출신 국회의원들 때문에
제대로 좌파들이 척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공천을 준 자가 과연 누구인가요..
이런 자들에게 공천을 다시는 주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은 의원들이 무엇이 필요한가요..
이들의 얄팍한 수작이 눈에 보입니다.
이들 25명 다시는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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