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고고의 대표 선출 방식과 일정에 오늘 3yh가 개거품 물것
은 예견됐었다.본좌의 예견은 상당히 적중했다.본좌는 3yh가 30만
원 공탁금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일거라고 보았다.본좌
는 심증적으로 3yh는 이번 대표 입후보에 30만원을 납부하는건 지난
번 투표가 나가리 됐으니 연장선상에서 하자고 할것이라 보았다.
그런 맥락에서 말을 하였지만 그가 창사랑에 30만원씩 쏘고 입후보
하기란 어려울 것이라 보았다.그러나 의외로 지난번 납부한 30만원
을 달라고 앙탈을 부린다.이미 그는 이번 대표 선출에 입후보할 뜻
을 상당 부분 포기한 바탕 위에 그런 쪽팔린 망발을 해댄것이다.
그리고 이고고가 디자인한 로드맵을 폄하하기 시작했다.더불어 삼인
위까지 폄하하면서 하루종일 네가티브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한마디
로 창사랑 개걸레 만든거 아주 깽판 치자는 속셈 다름 아니다.
웃긴건 오늘 3yh 똘마니들이 안보인다.아침에 삐끔 나오더니 늙은
나부랭이 하하만 걸레 씹는 말만 토악질한다.늙은게 측은한 모습이
다.왜 3yh 근처엔 덜떨어진 것들만 득실득실한지,이런 와중에 우리
의 구염둥이 논객은 상병신들 지롤하네 하면서 묵묵히 창사랑에 주
옥같은 글을 기리고 있다.역시 차기 대표는 논객뿐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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