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어떤 자식인지 궁금하네요.
머저리 같은 자식임이 분명하구요.
여러분 도대체 이게 문맥이 통하는 문단인가 보세요.
[우리의 50대, 60대, 70대 어른들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IMF위기도 빨리 벗어났습니다.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경제체제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일본경제가...어쩌구, 저쩌구...]네요.
여러분,
이렇게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작자가 대통의연설 초안을
만들고 있으니.....제기랄!
보세요.
지난 선거에서 정동영이란 인간이
"50, 60대는 선거날 집에서 쉬어라"는 그야말로 망언을
한 것을 기억하시지요.
바로 이러한 작자를 잘한다면서 전혀 법제에도 없는
외교국방팀장으로 임명한자의 입에서 50대,60대를 칭송하는듯한
말이 나왔네요.
여러분. 이 말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대통의 말이 국민들 가슴속과는 전혀 동떨어져 있다는 증거네요.
과연 이 정권에 더 이상 무엇을 바랄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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