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확정.... 힘을 모읍시다. (학교용지부담금 돌려달라!!!)
집회 신고도 마치고....
이제 여러분과 힘을 합쳐 우리의 뜻을 더 많이 알리고, 이루는 일만 남았습니다.
장소 : 영등포 열린우리당 당사 (영등포시장역 - 5호선)
일시 : 2005년 6월 4일 오후 5시
이메일을 읽으신 분들은 카페에 오셔서 필독공지사항 한번씩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의 뜻을 보다 더 확실히 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쏴주십시오. 바로가기
☎ 02)784-0114 전화도 날려 주세요!!
전화통 불 날때까지.... 홈페이지 마비 될때까지..... 많이많이 쏴주세요.
내용은 어떤 내용도 좋습니다. 협박도 하십시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멀리서 왔다고, 일도 팽겨치고 왔다고, 열린우리당의 의견 듣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겠다고 협박도 하십시오.
아무도 없을 경우 33만 성실납세자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협박도 하십시오.
*********** 6월 4일 토요일 집회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많이 빠져 나가면 안되니 우리가 간다!!
기달려서 우리의 소리를 들어라!!! 뭐 요지는 이렇습니다 ******************
예문 :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열린우리당여러분!!!!
이번집회에 열린우리당원님 모두와 소속 국회의원님의 시원시원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모두 각자의 일터에서 피땀흘려 낸 세금입니다. 꼭 억울한 심정을 헤아려 주셔서 성실납세자가
바보가 되지않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힘써주세요.
전국각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실망시키지 말아주십시요.
학교용지 부담금 건으로 선의의 피해를 본 성실납세자가 일어 섰습니다!!
6월4일에 5시에 열린우리당사에서 집회를 하는데 귀당에서 책임있는분이 나오셔서 우리의 얘기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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