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노사모대표의 글을 잘 봤습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박대표 살인미수 사건이 정치적
배후가 없을거라니요.....;;;
그럼 이나라의 지식인들은 전부 다 비상식인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입니다. 제대로된 교육 망가뜨려놓고 상식을 운운하다니요...
실제로 이나라의 고등학생들은 정치에 관해 아는바가 전혀없습니다
박근혜대표 사태가 나자마자 제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더라구요;;
저희반 아이들 공부잘하기로 소문난 아이도 많습니다.
근데 그 아이들은 전교조가 매우 좋은건줄 알더군요;;;;;
공부도 안시키고 점수잘준다구요;;; 그리고 저희반 세계사선생님께서 김정일 정권이 적어도 10년은 더 버텨야 한다는말에 박수를 보내더군요 (그동안 김정일 정권이 죽여온 사람만해도 그 국민의 3분의 2가 넘는데도요;;;아무도 이사실 모르더군요)
도대체 이나라의 교육은 어디로 간겁니까?
매일 나오는 뉴스를 볼때마다 우리나라 걱정되서 죽겠는데
얘들은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유학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이다
나라없는 국민이 어딜가서든 대접 받겠습니까? 이런 아이들이 전쟁나면 우리나라에 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얼마나 힘들게 세워진 나라입니까.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저런 당치도 않은 주사파 정권에게 이나라를 왜 줘야 합니까?
그정권이 정당성 있는 정권도 아니거니와 선거조작을 통해 세워진
정권에 충성하고 있는사람들은 또 뭡니까??
저는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정교육이건 학교교육이건간에 상식적이고 보편적 사고를
가지려면 교육이 가장중요한거 아닙니까?
헌데 주사파정권이 세워지고 난뒤 10년간 도대체 교육제도가
3번이나 바뀐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들속셈은 교육제도를 일단 무너뜨리고 경제를 무너뜨리고 이제는
정치를 무너뜨리려는 속셈아닙니까?
지난 8년간 이런 계획이 착착진행되어 우리나라는 바람앞의
촛불신세입니다. 온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할 이때에 두갈래로 갈라져서 한나라당의 조작이니 이런소리;;;; 정말 황당합니다. 어떻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합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살인미수입니다. 근데 폭행치사라니요;; 만약 그 상황에서 박근혜대표께서 고개를 숙이지 않으셨다면 정말 몇십년에 걸친 가족암살사건 아닙니까?
이런것들을 하나도 모르고 있는 이 나라의 아이들은 보나마나 다음 대선때 또다시 달콤한 말들을 하는 저들에게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선거연령을 낮추려는 속셈도 결국 그거 아닙니까?
다음 대선까지 이를 두고 본다면 아마 그 전에 저 북쪽의 김씨께서 집권을 하실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어느책에 나왔듯이 아무것도 못배운 이나라의 아이들과 민주주의를 제창한 진정한 지식인들은 전부 몰살당하게 되거나 월남과 같은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빨리 저 정권을 물러나게 하고 교육부터 바로 세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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