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이적노괴의 연일 호통 치는 소리에 국민들은 더욱 짜증이 난다. 숨소리 조차 믿지 못하는 인간이 이제는 내놓고 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보면 이제 죽기를 각오한 모양이다. 대체 왜 저리 미쳐 날뛸까? 정권이 바뀌면 어떤 결말이 난다고 믿고 저렇게 안달복달일까? 여러 가지 추측을 해 볼 때 반드시 이적노괴는 국민들이 알아서는 안될 못된 짓거리를 수도 없이 많이 저질러 그것들이 발각되어 국민들에게 맞아죽을 것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 아닐까?
갈 때도 훨씬 지났는데도 가지 않고, 상왕 노릇으로 재미를 보는 것은 하늘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오라고 한 모양이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 능지처참을 당해야 한다. 생긴 꼴만 봐도 얼마나 역겨운가? 거기에다 때중이 원가? 꼴 값에 이름 값까지 할 요량인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정권을 바꾸어 지난 10년간 잃어버렸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다시 좌빨들에게 정권 연장을 시켜주면 그때는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영영 사라지고 국민들의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지금의 북한 주민들과 똑같은 피눈물 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적노괴의 양아들로 가짜로 추측되는 붉은 청개구리의 하는 짓과 노는 꼴이다. 특히 밖으로는 개혁이니 민주를 외치면서 뒷구멍으로는 온갖 폐악과 위선으로 똘똘 뭉친 붉은 양아치들이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깽판 치고 있다. 잘못을 했으면 깨끗하게 인정을 해야 고칠 수가 있는데, 스스로 한 일을 무조건 오리발부터 내밀면서 말장난을 하고 있으니 천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난 대선 때 검은 돈을 받았으면 많고 적고를 떠나 위법이고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도 1/10 산법으로 국민들을 기만하지 않았던가?
그 뿐이 아니다. 이적과 매국질을 수도 없이 자행해 놓고도 비판하는 쪽만 몰아세웠지 않았던가? 이번 신정아라는 가짜 학위 소동의 시발점을 봐도 그렇지 않은가? 대변에 득실거리는 세균 같은 인간이 뒤를 봐주려고 했으면 그랬다고 하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죄값을 받아야 하는데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닭발까지 내밀고 있으니 인간도 아니다. 거기에다 벽창호와 이름이 똑 같은 인간은 장관이란 자리에 앉아 말장난을 하면서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지 않는가? 누가 봐도 언론 탄압이고 통제인데, 언론 지원이라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으니 때려 죽여야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
거기에더 양철동 같은 인간, 도술을 부리는 인간, 해골 같은 인간, 맹꽁이 같은 인간, 천정에 배 붙이고 나불거리는 인간, 정말 돌아버려 영 정나미가 떨어지는 인간, 보기에도 꼴사나운 신기한 남자. 추하기 이를 데가 없어 미워할 수도 없는 인간, 노가다 십장 보다 더욱 무식하고 무모한 인간, 수도 없이 많은 요상한 이름을 가진 잡종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나서서 당당하게 맞서는 국민들이 없다. 언제 그렇게 뒤꽁무니 빼면서 자유와 민주를 향유했던가? 절대로 좌빨들은 순순히 정권을 내주지 않는다. 반드시 피의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그럴 때,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가?
지금 자행되고 있는 언론 통제는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의 야바위극을 위한 전주곡에 불과하다. 모든 정부 기관의 일들에 대해 재갈을 물려놓으면 지난 대선보다 더욱 간단하게 위선과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나라당은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하고 국민들 역시 각자가 행사한 한 표 한 표가 어떻게 기표되어 득표로 이어지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뒤바뀌어 국민들이 정성껏 차려준 밥상을 도둑 맞을지 모른다. 점차 붉은 양아치들의 광란의 굿판이 벌어질 것이고, 그 중심에 어용 언론들과 어용 시민단체들 및 어용 기관들이 분위기를 잡으면서 국민들을 홀릴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들이 연이어 터질 것 같아 아주 불길하기 짝이 없다. 아프가니스탄 피납 사건, 남북비정상인회담, 언론 통제, 대통합무당당 짝짓기, 선심성 정부 정책 연발 등으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야당 후보와 대등한 여론조사만 나오게 하면 모든 일은 끝난다고 보면 된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국민들은 분명하게 중심을 세우고 절대로 여론조사에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어 이적노괴와 가짜의 만행을 밝혀내면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성적 조작, 학위 조작, 정권 조작 등, 끝없는 조작과 가짜들의 향연이 이어지면 대한민국은 자멸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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