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이도형의 시국진단.....

이도형의 시국진단....!

◆ 萬惡의 근원 金大中을 처단하라
-그는 좌익도 아니다 친북 파괴분자 두목이다-

결론부터 말해야겠다.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을 저대로 놔두고는 한 발짝도 전진하지 못한다.

<김대중은 의도적 위헌행위를 한
謀反모반과 大逆罪에 해당하는 범법자>

김대중은 이명박 대통령이 무얼해도 딴죽을 걸고 있다. ‘비핵개방3000’ 정책도 ‘실패했다’며 딴죽 걸고,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 해도 졸개들을 시켜 폭력을 휘두르게 해 처리하지 못하게 한다.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가리켜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 운운하고 아는척 했다. 그는 민주Å 민노당과 친북시민단체들에게 ‘힘을 합쳐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라며 정부타도에 앞장서고, 모든 폭력데모를 배후에서 부추기고 있으니 이명박 정부는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부는 최근 ‘광우병촛불’둥 불법시위를 주도한 1842개 단체를 불법 폭력시위 단체로 규정, 정부보조금을 끊는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뿌리며 배후인 김대중을 처단하지 않으면 독초요 잡초는 얼마든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을 한시바삐 依法處斷의법처단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필자는 되풀이 지적하거니와 김대중은 국가보안법,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했으며 헌법을 위반했고 詐欺사기 欺罔기망행위를 서슴지 않는 爲人위인이다.
이상의 모든 법을 위반하고 사기와 기망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올랐던 그는 임기 5년 동안 헌법(제4조 : ÅÅÅ대한민국은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북한의 ‘연방제통일’(6.15선언) 원칙에 동의하고 왔다. 이는 옛날말로는 大逆罪대역죄에 해당할 것이요, 국가를 부정하는 謀反모반행위였다. 취임때 선서한 國憲국헌을 준수하지 않은 이 한가지만으로도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을 진작 처단했어야 옳았다.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며 脫理念탈이념 실용주의 노선을 내건 이명박 정부에 대해 모반자 김대중은 安堵안도의 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가짜로 믿는척하는 하느님 말고 진짜 하나님은 김대중의 重罪중죄를 그리 간단히 看過간과토록 허용치 않을 것이다. 지금 사방에서 遼原요원의 불길처럼 일고 있는 김대중 처단의 목소리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 국헌을 준수한다고 만천하에 선서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했던 김대중의 가장 크고 중대한 범법행위는 이 의도적인 違憲위헌행위였다.

<김대중의 상투적 협박에 넘어간 김영삼 정부>

그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 가운데 두 번 째로 천하가 공인하는 범죄는 불법으로 詐取사취하고 부정하게 긁어모은 그의 불공정한 축재와, 공직을 악용한 수많은 갈취행위다. 대통령직 퇴임 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阿房宮아방궁처럼 築造축조한 그의 개인주택을 사법당국은 조속히 수색해야 할 것이다.
우선 드러난 사실만도 엄청나다. 김대중이 네 번째로 대통령에 출마, 선거일을 두달 남짓 앞둔 1997년 10월 7일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의 姜三載강삼재 사무총장은 “김대중이 비자금 670억 원을 조성, 그중 62억 원을 불법적으로 실명 전환 했다”고 폭로했다. 김대중은 이 발표직후 “검찰이 만약 수사를 강행 하게 되면 대선은 없다. 민란을 각오하라!”고 협박했다. 이건 김대중의 상투적 수법이다. 그는 그가 공천한 간첩 徐敬元서경원이 북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 얼싸안고 5만 달러를 받아와 그중 만 달러를 상납 받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 소환하자, ‘공안정국 조성’이라며 소리소리질러 경찰은 ‘거물정객’의 배후(호남 및 좌익들)가 두려워 더 이상 수사를 못했다.

<정치보복 아닌 법대로 처리 하라는 얘기다>

1997년 10월, 김영삼 대통령, 權寧海권영해 안기부장등은 熟議숙의 끝에 대통령이 金泰正김태정 검찰총장에게, 김대중의 요구대로 수사중단을 지시했다. 그 결과 김대중은 권력을 잡고 권영해 안기부장을 잡아 가두고 김태정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으로 영전시켰다.
순진한 보수권력은 악랄하고 교묘한 친북좌익들의 꼼수에 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權座권좌에서 내려앉았고 보수가 막강한 권력을 잡은 지 1년이 넘었다. 정치보복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非法Å不法비법Å불법이 판을 치고 법을 어기고 公共공공질서를 헝클고 國基국기를 흔들어 놓았으니 이것을 법대로 바로잡으라는 말이다.
필자는 후에 김영삼 전 대통령, 권영해 전 안기부장 등을 私的사적으로 만났을 때 그들은 진짜로 김대중의 협박을 곧이 듣고 ‘민란’이 두려워 검찰수사를 포기했다고 실토했다. 당시 김대중을 의법처단하면 제2의 광주사태 같은 민란이 또 일어날까 두려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명박 정부는 무엇이 두려운가?
김대중은 1997년 대선에 출마하면서보수신문인 조선일보의 ‘아! 6.25’라는 전시행사에 귀빈으로 초대된 적이 있다. 필자도 그 자리에 있었다. 한마디로 그의 反共반공연설은 당시 대선후보로 나섰던 다른 어떤 인사보다도 훌륭했다. 똑같은 일이 반세기전인 1950년에도 있었다.
민주주의민족전선(민전) 중앙위원이었다가 대한민국으로 전향한 김대중의 辯舌변설이 어찌 훌륭했던지 당시 담당검사 鮮于宗源선우종원(현 변호사)씨는 김대중에게 미전향자 2백여명을 모아놓고 반공강연을 시켰다고 한다. 선우검사(당시)는 김대중의 반공강연이 아주 설득력 있고 훌륭했었다고 회고한바 있다.

<꼼수 반공 강연으로 표 긁어모은 김대중>

김대중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반공적인 이북5도민회, 이승만대통령이 석방한 반공포로 출신자들의 모임인 반공청년회 등을 자진 방문, 역시 ‘훌륭한 반공강연’으로 표를 긁어모았다. 餘談여담이지만 李會昌이회창후보(당시)는 반공단체들이 초청해도 가질 않고 한나라당 총재실로 오라고 하여 사람들의 빈축과 반감을 샀다.
어쨌든 김대중은 그 특유의 변설로 수많은 반공주의자들을 속여 표를 긁어모았다. 사기적 수법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그의 사기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누가 보아도 보수 반공 인사인 중앙정보부 북한담당책임자였던 康仁德강인덕씨를 통일부장관에 기용했다. 강씨 자신은 ‘대북정책을 소신대로 하겠다’는 조건부로 장관직을 수락했다는 후문이지만 그는 어쨌든 친북좌익 김대중에게 풀 가동당한 후 팽 당하고 말았다.
김대중의 餘罪여죄는 책 한권(‘김대중 의혹’ 필자 지음Å2002년 6월 한국논단 발행)으로도 모자란다. 그중 간과할 수 없는 것만 몇가지 고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김대중과 돈
1971년 4월 김대중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항하여 대통령에 입후보 한 이래 2003년 봄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그가 재벌 등에 으름장을 놓고 협박Å공갈하여 긁어모은 돈은 수조원도 넘을 것이라고 그를 잘 아는 사람들(그전의 측근 또는 정치적 동지들)은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중 신문 등에서 밝혀진 것만 간추려도 수백억 원 대가 넘는다.
2002년 4월 9일 조선일보의 보도:
「국정조사 요구서에서 한나라당은 “현 정권(김대중 정권)의 부패상을 상징하는 3대 게이트가 각각 별도의 비리사건이 아니라, 모든 게이트 종착역이 결국 하나의 몸통인 김대중 평화재단과 김홍업씨(김대중의 차남)라는 사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ÅÅÅ(이하생략)」

<조영환 교수와 정몽헌 회장의 의문의 죽음>

이밖에도 김대중은 비서실장을 시켜 8백억 원을, CWI씨와 CUP씨로부터 현금 2백억 원을 시내 S호텔에서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전후 6번이나 新黨신당(민주당, 평화민주당, 국민회의 등)을 만들어 그때마다 공천대금(?)으로 1인당 수십억 원씩 받아 챙겼다. 한마디로 김대중은 稀代희대의 도둑인 것이다.

▲ 김대중과 살인의혹
공산당은 당의 비밀이나 김정일의 비밀을 아는 자가 그 비밀을 폭로 또는 폭로할 우려가 있을 때는 주저 없이 없애버린다. 김정일의 둘째부인(成惠琳성혜림)의 조카 즉 처조카인 李漢永이한영이 탈북, 서울에 살면서 김정일의 사생활을 낱낱이 밝힌 ‘대동강 로얄 패밀리 서울잠행 14년’이라는 책을 펴 낸지 얼마 후 김정일은 刺客자객 둘을 남파, 이한영을 죽여 버렸다.
김대중 주변에도 비슷한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 아태재단 설립 시 사무총장으로 영입했던 북한문제 전문 학자 曺泳煥조영환 전 아리조나 주립대학 교수는 김대중의 대북관련 비밀을 알고 필자 등 몇 사람에게 그 내용을 전파했다. 그런지 얼마 안 된 1999년 4월 17일 자택 욕조에서 숨진 시체로 발견되었다.(필자 지음 김대중 의혹 40p)
또 다움 카페 ‘결정 애니’라는 필자는 2004년 4월 12일 08:40시 다음과 같은 호소문을 올렸다.
호소문에는 故고 鄭夢憲정몽헌 현대상선 회장이 남북한을 오가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는 사실.
특히 김대중이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누설을 두려워한 김정일과 김대중은 국정원 직원 3명에게 밀명을 내려 정 회장을 반 마취 상태에서 창밖으로 던져 살해 하였다는 것이다.

▲ 김대중과 재야단체 및 반정부활동
2월 6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3개 정당과 민주노총,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한총련, 한국진보연대, 범민련, 참여연대 등 반정부Å반체제 친북좌익폭력단체들의 명단을 행정안전부에 통보, 행안부는 이들에게 지금까지 해마다 지급해온 정부지원금을 주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정부는 왜 좌익폭력단체에 지원금을 주나, 당장 끊으라>

소위 시민단체들에 대한 ‘정부지원금’이라는 돈은 1998년 김대중이 권력을 장악하면서부터 부쩍 늘어나 해마다 1백50억 원 내지 2백억 원이나 지급되어 왔었다. 이명박 정부는 이 악습을 그대로 이어받아 금년에도 2월말까지 지급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명박 정부는 소위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사업비’를 지급할 모양인데 이 국가적 경제난 시대에 비생산적일 뿐만아니라 百害無一利백해무일리한 1842개나 되는 좌익폭력단체들에게까지 지급돼오던 지원금은 지금 당장 없애는 것이 마땅하다.
그보다도 더 급한 것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발전을 저해하는 악의 뿌리, 만악의 근원인 김대중을 한시바삐 수사하고 의법 처단 하는 일이 시급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타고난 음모가요, 사기꾼이며, 빨갱이 두목 김정일의 첩자인 김대중을 처단하지 않는 한 두고두고 일을 못할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번영은 고사하고 존립이 어려워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 실천을 위해서 뿐 아니라, 4년 후 보수정권 승계를 위해서도 만악의 뿌리를 하루속히 뽑아주기를 바란다. 김대중을 그대로 두고는 정부는 한치도 전진하지 못할 것이다.

출처 : 한국논단 3월호 기사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