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구촌은 강대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너도 나도 많은 핵을 만들어 보유하며 이웃 상대국과 서로 반목하고 위협하며 적대시 하고 있어, 현재 지구촌의 각국이 보유한 핵 수량이 지구촌의 온 세계를 25번 불바다를 만들고도 남는다는 어느 전문가의 견해라, 그래 핵이란 국가의 평화를 수호하는 특효약이 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국을 적대시 위협하여 결국 공멸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하여, 기준 보유하고 있는 핵 감축을 하여 지구촌 평화를 지키자는 취지로 여러나라 대표들이 모인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 NPT라는 핵확산금지조약을 결의했는데,
그리고 이제 강대국들을 비롯한 각국들이 핵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보유한 기존 핵을 차츰 감축해나가기로 결의를 했는데, 중국, 이란 등을 비롯한 몇 나라들이 계속 반기를 들어 그 실효성이 유명무실하다가 그래 이북은 중국의 힘을 업고 계속 핵을 만들어 한반도에 위협이 되어도 중국이 지원 등, 동조하고 있어 지금까지 많은 문제가 되었으나 그래 이북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가 실효성이 없어 국제적인 빈축이 중국의 경제에 영향이 되고 이북처럼 국제적인 왕따 곧 따돌림을 당할 것 같았는지 지난 유엔안보리 회의에서는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에 찬성표에 동참함으로 이제 이북은 중국의 원조까지 끊기고 은행계좌제재까지 받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 앞에서 언급한데로 NPT라는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하면 UN 안보리와 국제적인 제재를 받게 된다. 그래도 잘 알다시피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는 NPT 를 위반하고 그래서 비핵화를 하지 않고, 계속 국민은 빈곤에 굶주려 허덕이는데도 중국을 비롯한 타국의 원조를 받아 핵무기 만드는데 투자를 멈추지 않아 UN 안보리는 물론 국제적인 제재를 받아 목조임을 당해도 중국은 계속 이북을 보호 식량 등 기름을 지원하고 있었는데,
그래 비핵화 위반으로 국제적인 제재에도 그래서 목조임을 계속 강도 높게 가해도 혈맥국인 중국의 도움 때문에 NPT 핵확산금지조약에 대한 실효가 별의미가 없었는데, 북한이 지난번 핵 3차 실험을 이북의 혈맥인 아버지라 칭할 수 있는 중국의 강력한 만류에도 거부, 강행함으로 UN 안보리의 이북제재에 동의한 중국의 지극한 권고에도 무시하고 3차 핵실험을 강행해 국제적은 물론 이제 중국까지 이북에 대한 제재가 더욱 강화되었다.
그래 애숭이 김정은에게 무시당한 중국은 화가 단단히 발동했는지 금융거래는 물론 계좌불통으로 더욱 정은이 목조임 강해졌다는 보도이다. 그런데 남한인 괴뢰도당은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비핵화위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강도 높은 제재에 목이 조여 질식 항복전야일지도 모르는데, 정은이에게 매월 800~900달러씩 전기 수도 공급과 아울러 퍼주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도적이며 이북과 맥을 잇는 그래서 통일을 앞당기는 기초요 연결고리인 상징이 된다나요.
그래 추리와 논리는 그럴듯하여 개성공단을 원상복귀하여 가동을 시켜 이북근로자 5만3천명을 고용 매월 급여 800~900달러를 정은이 손에 쥐어주면 비핵화위반 재제로 목이 질식직전이 되도록 조여 있는 목이 더 조여질까요? 아니면 풀어져 헐덕거릴까요? 그러면 남한이 정은이 비핵화를 도와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비핵화를 막는 것입니까? 즉 한반도 위협이 되는 핵확산금지조약을 지키도록 협조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위반하도록 동조하는 것입니까?
그래 김대중 노무현이나 그 당시 집권했던 문재인 정동영을 비롯한 민주당 위정자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은밀히 이북을 왕래하며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김정일에게 10년간 10조원쯤 묻지마 퍼주기 했을 것이라 추정하던데, 그래서 핵을 만드는데 일조 했다는 것인데 이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할만한 주인공이며 김정일이 비핵화를 부추긴 것입니까? 아니면 핵확산조약을 지키도록 도와준 것입니까? 그래 강냉이 밥 등으로 굶주리는 이북 동포들 식량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원했다고 당당할지 모르나 이는 월담한 강도의 손에 예리한 食刀를 쥐어준 것이나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남한괴뢰도 김정일 비핵화위반에 동조 했으니, 결론적으로 한반도 위협이 되는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한 김정은이 3부자의 버금가는 위반국가로 국제적인 제재의 벌칙을 당해도 정은이보다 조금 그 형벌이 가벼울 뿐, 결코 남한당국은 유엔안보리에서 결의한 NPT 조약을 잘 충성스럽게 엄수하여 비핵으로 정은이의 도발과 위협을 감수하고 있다고, 불평하거나 고개 세울 것이 못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 지난 10 여 년 동안 비핵화 위반으로 국제적인 제재를 받아 김정일이 목이 조여 헐떡거리고 있을 때, 금강산관광수입 또한 개성공단 이북 근로자 급여 매월 800~900 만 달러를 김정일이 손에 쥐어주며 핵개발에 동조했으니 어찌 국제적인 제재가 무슨 대갈 터질 올무가 되어 항복하리요? 그러고도 뭐! 개성공단 폐쇄는 정은이가 어찌 보면 비핵화를 지키겠다는 준비 단계요 전야가 될지 모르며, 부정적으로 접근하자면 스스로 자기가 들어갈 무덤을 판 격이 되어 끝내 버틸 수가 없게 되어 백기 들고 비핵화를 선언하며 신뢰프로세스 탁상으로 기어 나올지 모르는데,
그래 작금에 국제적인 강도 높은 제재는 그런 의미가 다분한 것인데, 뭐! 인도적인 차원에서 특사를 보내 지원을 약조하고 개성공단을 재개, 원위치 해야만 된다고 혼자 애국자인척 목소리를 높이는 입구멍에 김두한의원의 변(糞)을 한바가지 퍼 넣어 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관광 재개만이 유일한 남북이 평화적으로 잇는 맥이요 통로요 상징이라고 헛소리하는 매드적인 정신병자들, 종북자들, 호남민들 또한 무지하고 어리석은 국민들, 과연 애국자(愛國者)일까요?
아니면 을사오적이나 진배없는 이완용 같은 매국노일까요? 스스로 자기 가슴에 손바닥 올려놓고 논리정연하게 판단 좀 하시라요. 이는 야밤에 출생해 밤에만 살았는지, 정저지와(井底之蛙) 즉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불쌍한 인간들, 만약 개성공단 재개로 다시 정은이 주먹에 달러가 매월 900만달러가 쥐어주어 핵확산금지조약이조였던 숨통이 가벼워진다면 한국의 체면은 굿코리아 즉 미국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선량한 한민족이라고 격찬을 받을까요?
아니면 정은이 처럼 비핵화위반 동조죄가 적용되어 국제적으로 증오의 대상이 되어 왕따를 당하게 될까요? 왜, 중국조차 혈맥국인 막내 정은이에게 국제적인 NPT 조약에 찬성하며, 나오려는 눈물을 감추면서 정은이 목을 꽉 조이고 있을까요? 이는 중국도 정은이 핵이 두려워서일까요? 아니요 이는 국제적인 제재로 왕따가 될 수 있다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타격이 받게 될까봐, 정은이가 한없이 가엾지만 그래서 눈물이 나오지만, 자국의 유익 우선이란 계산인 것이 아닐까요?
그래 재언하자면 개성공단이 만일 재개되어 이북근로자 급여 매월 800~900만 달러를 김정은 주먹에 쥐어주는 것은 강도질 하려고 월담한 악질강도에게 예리한 칼을 그 강도의 주먹에 쥐어주는 것이나 호리도 진배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김대중도 노무현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NPT 라는 국제적인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해 국제적인 제재를 받고 있는 김정일에게 10년간 묻지마 10조원 퍼주며 비핵화를 위반하는데 동조한 것은 상기의 비유처럼 월담한 강도에게 예리한 칼을 그 강도의 손에 쥐어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