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양아치만도 못한 김정은 뼈도 못추려(동영상)

북의 무모한 도발에 백배천배 응징하라!

미친 돼지들에게는 몽둥이 찜질이 약이다!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정부와 군은 국민을 믿고 북한 김정은 무력도발 강력히 응징하라!

이번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너무 참고 살았고 너무 당하고만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한의 새끼돼지 김정은이 지난 4일 목함지뢰로 우리 병사 두 명을 다치게 하더니 어제는 경기도 연천에다 두 차례나 포격을 가해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천인공로할 침략행위가 아닐 수 없다.

북한은 우리 대북 확성기 방송을 빌미로 삼지만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책임전가 행위이다. 대북방송 재개는 북한 스스로 목함지뢰 도발로 자초한 것이 아닌가?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은 북한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다.

북한정권이 어떤 정권인가? 북한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폭압적인 반민주정권이다.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권력을 세습하는 세습정권에 국민들은 굶어죽고 탈북의 행렬은 오늘 이 순간에도 바다에서, 두만강과 압록강에서 이뤄지고 있다.

어차피 망할 북한이지만 이런 패륜정권이 한미연합훈련을 진행 중에 무모한 도발책동을 감행한 것은 스스로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행동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거듭되는 북한 패륜정권의 도발에 확실하고 즉각적 대응을 하지 못 했다.

천안함 피격부터 연평도 포격. 그리고 목함지뢰 도발과 이번 연천 포격까지 '혹독한 대가'라는 구호만 외쳤을 뿐이다.

지뢰 폭발로 우리 젊은이 2명이 중상을 입었음에도 초기 대응이 미진했고, 그나마 대응한 ‘대북 심리방송’도 전면 실시가 아닌 부분실시에 그쳤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이 있는 나라는 절대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굶주린 이리에게 피와 살을 내주는 살찐 양이 될 뿐이다.

군은 조만간 예상되는 북의 도발에 그동안 입으로만 외쳐온 원점타격과 수십배 보복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를 주저하는 지휘관이 있다면 그는 당장 물러나야 한다. 당하고도 보복을 주저하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다. 그의 어깨에 달린 별은 똥별일 뿐이다.

이 기회에 김정은에게 우리가 겁쟁이가 아님을 군은 미사일로 자주포로, 필요하면 공군 포격이라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아울러 남남 갈등과 국론 분열을 노리는 쥐새끼같은 남한 내 종북세력 역시 이번 포격을 틈타 설쳐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직당국은 이 기회에 이들 한 줌도 안 되는 종북세력들을 말끔히 소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북의 무모한 도발에 백배천배 응징하라!
1. 미친 돼지들에게는 몽둥이 찜질이 약이다!
1. 국론 분열 조장하는 종북세력 척결하자!

2015년 8월 21일
경우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