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님께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터질때마다 행동하자고 나서는 사람들한테 자신들의 미온적인 태도를 정당화하기위해 오히려 분란자라는 올가미를 씌워 기존 회원들의 이탈을 막는 고단수 잔대가리를 쓴다.
모이기로 한 당일이되면 그들한테 태클과 딴지는 있는대로 다 걸어놓고 결국 체면유지를 위해 한두어명 깔짝거리고 나타나선 주시모등 타 단체 수십명의 회원들이 창사랑 회원인것처럼 창사랑이 씌워진 종이쪼가리를 들고 언론플레이를 한다. 창사랑은 지금까지 그렇게 타단체 회원들을 이용, 겨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것이다. 이런 사례가 한 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다.
경고다. 창사랑의 운영진은 양심이 있으면 문을 닫던지 대표를 다시 선출하는데 협조를 하던지 스스로 물러나라.
한나라의 공천을 받고 총선출마할 사람이 이회창님 싸이트의 대표라는 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창사랑 회원들이 당신의 순수성(?)을 그대로 믿을 바본줄 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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