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대표 패러디 사진 올린 청와대!!!
개인소유물 아닌 국가재산이며 전 국민의 것!
국가 이름과 국민의 명예를 더럽힌 자가 책임을 져야한다!!!
야당도 국민의 자격으로 국민의 이름을 걸고 명예훼손으로
청와대를 고소하라!
모 싸이트 관리자인 패러디 작품 제작자인 신 모씨의 작품으로
알려졌다는데, 야당 정치인이고 여성인 박근혜를 패러디한 것
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얼굴이 실린 패러디 사진으로 명예훼손을 받
은 것이 아니라 청와대가 국가 이미지를 실추한 것이다!
청와대 홈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의 홈페이지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알리는 얼굴이
고, 4천7백만 국민들의 혈세를 받고 운영하는 공용 싸이트이며
국가 재산인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국가의 망신을 자초하고
국민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진이 국가 최고기관 홈페이지에
올려졌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있어 크나큰 명예훼손입니다.
개인 단체가 자비로 운영하는 일반 싸이트라면 하느님이든 예수
든 마리아든 석가든 어떤 인물을 패러디하든 상관 없겠지요.
시청 국세청 정부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정치인들 비하 패러디
사진 올려진것 보셨나요? 시청에 올려지면 시장이 국세청에 올려
지면 국세청장이 검찰에 올려지면 검찰총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러므로 국가 재산인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진 것도 전적으로
노무현의 책임인것입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아닌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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