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농사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다,

농사에 더 능력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많다,

농민의 설음

현재 농민들이 부농으로 1-2억의 수입으로 부자인것처럼 매스컴에서 보도가 됩니다.
그러나 그부분은 전체 농민의 1% 도 안되는 겁니다.
현재 전제세계의 무역 장벽을 허물자는 FTA로 인해서 국민들은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인프라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읍니다.
고속도로다 철길이다해서 점점 교통수단이 날로 발전하고있읍니다.
현재 농민들이 가지고 있는 땅 상당부분이 농업 진흥지역으로 묵여서 개발하기도 힘들고
이용하기도 쉽지않은 제도인 족쇄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농사를 근본으로 생각하고 자급자족률을 높인다는 미명아래
농민들 땅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떳씀니까?
주식인 쌀인 신세대들은 빵으로 바꾸고 있는 쌀은 남아돌고 있읍니다.
제 의견은 이렇씀니다.
전국 철도노선의 역중심 1km 내는 농업진흥지역도 주거지역으로 풀어주어
규제도 해제하고 농민들이 편리한 삶을 유지할수있도록 정부가 규제 혁파를 한다면 좋곘읍니다.
장기적으로 10년동안은 경제발전이 0.5% 이상 향상 될것으로 믿씀니다.
단순히 규제니까 하는 생각보다 농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