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왜 힘없는 서민들에게 카드대란의 책임을
등을 떠다 미는가
비겁한 짓을 즉각 중단하고 용기있는 반성의 태도를 갖추어라
카드대란의 책임은
서민들 보다도 김대중정부에게 훨씬더 많이 있는 것이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없다는 말이 있다]
카드대란은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의 경우가 되는것이다
그 실패한 지휘관은 1차적으로 김대중을 들수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당시에 길거리에서 카드를 심지어는 노숙자들에게도 많게는
20여장씩 마치 종이장 나누어 주듯이 카드를 퍼줄적에 동네 아줌마들도
저러다가 언젠가는 신용대란이 닥칠것 이라면서 모두가 걱정을 했었다
더구나 그당시에 각 언론매체 등에서도 수도없이 카드남발에 대해서 우려와
경고를 했던것은 물론이고
언젠가 경실련의 한 관계자의 말을 TV인터뷰를 통해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경실련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그당시에 카드남발 초기에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카드대란을 우려해서
금융권들을 찾아가서 거세게 항의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대 금융권의 답변은
정부쪽에서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이니 그대로 진행을 하라는식의
정부측의 권유와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금융권들도 어쩔수가 없엇다는식의
TV인터뷰를 본적이 있었는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당시의 정부측이나 금융권들은 마치 전장에서 작전에 실패한것이 아니라
경계에 실패한 경우나 비슷한 경우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카드남발 초기는 물론 작전에 실패를 했을수도 있을것이다
카드남발초기는 어느정도 용서를 할수는 있을것이다
그러나 시민단체나 언론등에서 카드대란을 수도없이 경고를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했다면 그것은 전장에서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의 경우가
된다는 것이다
그당시에 시민단체나 언론이나 심지어는 동네 아줌마들도 모두가 걱정하고
우려하면서 카드남발을 경고를 했었는데
금융전문가들이나 정부관계자들이 그것을 몰랐다면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를 무시한 정부나 금융권들의 책임이 어떻게 무지하고 순진한
어설푼 카드사용자들하고 그 책임이 같다고 말할수가 있단 말인가
도대체 지도자란 무엇이고
전문가란 무엇인가
그들의 책임이란 무엇인가
그들이 왜 지도자이고 전문가 이어야 하는가
그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지도하고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의무적으로
따르게 되는것이다
최근에 카드빚 책임론에 대해서 결론을 밝힌것 같은데
책임부분에 있어서 대다수 서민들인 카드사용자 본인들의
잘못과 책임이 더 크다는식의 결론을 내린것 같은데
<카드빚의 책임부분은>
정부나 금융권의 핵심당담자들의 책임이 60%이며
대다수 서민들인 카드 사용자들의 책임은 40%이다
신용대란을 겪은후~~~~~~~~~~~
만일 지금 또다시 카드를 남발한다고 생각해 보아라
무지의 서민들은 또다시 카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될것이다
대다수 서민들은 또다시 무분별하게 카드를 사용하게 될것이다
신용대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토록 무지한 서민들을 그냥 방치한 잘못이 과연 정부나
금융권들한테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된단 말인가
지금도 신용불량자들이나 돈줄이 막힌 서민들은 돈줄을 찾아서
허둥지둥 갖가지 편법 불법등을 통한 대출알선업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한 돈들을 융통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과연 이러한 서민들에게 무분별하게 무계획적으로 정부나
금융권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앞뒤 재보지도 않고 카드를 남발했다면
그 잘못은 정부당국자나 금융전문가들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보는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들이 왜 금융전문가들인가
그들이 왜 지도자들인가
그들이 왜 정부 당국자들인가
그들은 국민들을 이끌고 리드해 나아갈 책임이 있어야 되는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정부하에서 그런 책임부분을 어설프게 결론을 내렷다는것은
아직도 노무현 정부는 리더로서 전문가들로서
지도자들로서 책임감과
자질과 반성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판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문제를 판단하라고 관리감독을 잘하라고
높은자리에서 많은 돈을 받으면서 전문가로서 책임을 가지고
행세하라고 있는것이 아니고 무었인가
그들이 무절제한 수많은 서민들을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했다면
도대체 국가라는 존재는 무슨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국가는 지도자는 그런문제에서 가장먼저 1차적인 책임이 따르게
되는것이며 가장 먼저 반성을 해야지만 옳바른 지도자들일 것이며
옳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상 이라고 말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래 핑계를 댈것이 없어서
자기들을 아무런 책임이 없고
허약하고 나약한 무지의 서민들에게 모든 책임을 등을 떠다 미는가
참으로 비겁하고 소심한 겁쟁이 같은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용기 있는 국가의 전문가와 지도자들이라면
자기들의 무능과 책임을 1차적으로 반성하고 뉘우쳐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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