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폐지 반대집회를 했던
대한민국의 우익세력들은 창녀만도 못한가 ?
이젠 대한민국 경찰도 그저 그렇다
한나라당도 이젠 못믿겠다
이제 믿을건 오직 군 밖에 없는것 같다
그런데 왠지 군이 점점 힘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왠지 안타까움이 많이 들고 있다
요즘 갑자기 온나라가 창녀들 문제로 시끌시끌하고 있다
10.4일 우익단체들의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집회와
최근 창녀들의 생존권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집회에서
한국의 경찰들과 언론과 특히 한나라당의 대응 태도에 대해서
차이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창녀들과 창녀촌 포주들의 문제는
경찰이나 언론등에서 아주 심각하게 고민되고 걱정되는
태도로 다루는 듯한 모습이다
창녀들과 포주들의 입장을 상당히 헤아려주는 듯한
모습들이 많이 였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창녀촌문제에 대해서 비겁하게 말문을 닫고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다
정말 줏대없는 주관없는 한나라당의 태도다
그런가 하면
국보법 폐지 반대에 대해서는 경찰들은 물대포를 쏘면서 까지
애국시민들 특히 노인분들까지 살벌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였다
언론들도 국보법페지 반대에 대해서 정말 심각한 중요성을
그다지 많이는 못느끼는 태도다
특히 한나라당의 우익단체들에 대한 배신행위는
우익들로서는 정말 충격이 아닐수가 없는 부분일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결국 창녀촌은 또다시 번창되어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몇달만 있으면 또다시 창녀촌은 예전과
다름없이 성황을 이루게 될것으로 많은 국민들은
짐작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지금 대한민국 이란 나라는
창녀들과 포주들이 지금 목에 힘주고
자신들의 행적에 대해서 떳떳하게 자신있게 활보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외쳐대고 있는 나라다
마치 매춘이 합법적인 정정당당한 직업처럼 말이다
생계형이니까 불법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외침에
대해서 경찰이나 언론들이 한수 동정심을 가지는듯한 태도다
지금 창녀들과 포주들은 범법자들이다
그들은 엄격히 따지면 곧바로 체포되어서
구속이 되어야 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 범법자들에게 지금 경찰이나 정부등은
쩔쩔매고 있다
오히려 범법자들인 창녀들과 포주들이 큰소리를 떵떵치고
있는 현실이다
언론들도 그들의 편을 상당히 들어주고 있는 인상이다
그러나
나라를 진정 걱정하는 국보법폐지 반대세력들은
마치 범법자를 다루듯이 개취급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국보법 폐지 반대 집회를 가졌던 우익단체들은
창녀만도 못한가
지금 전국적으로 여성들의 일자리는 넘쳐서 탈이다
비록 풍요로운 일자리는 아니지만
몸파는 일보다는 더 보람있는 일자리가 될것이다
포르노 장사들이 생계형이라고 우기면 다 되는것인가
마약장사들이 생계형이라고 우기면 다 되는 것인가
매춘도 생계형이니 건드리지 말라는것이 과연 타당한가
나도 포느로 장사를 하면
한달에 1천만원을 벌수가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누구든지 그런짓을 못할사람이 어디있단 말인가
그러나 포르노 장사는 불법이다
걸리면 곧바로 구속이다
따라서 모든 국민들이 그런짓을 안하고 못하고 있질 않는가
그런데 왜 창녀들은 자기들만이 무슨 특권이 있다고
불법을 저지른 주제에 길거리를 활보하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단 말인가
지금 전국적으로 열악한 직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여성들이
창녀들만 못해서 그런데서 열심히 일하고 있겠는가
창녀들도 매춘을 포기하고
다른직업을 통해서 생계를 꾸려갈 마음을 먹어야 될것이다
대한민국 경찰들은 왜 범법자들 앞에서 쩔쩔 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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