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의 항명은 "노무효퇴진하라"의미
작금의 군검찰의 집단보직사퇴사건을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직격탄을 날려보면
익명의 투서사건으로 최초로 육본을 압수수색하고 진급에 관련된 일선 담당관들을 구속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노무효와 국방부가 육군을 와해시킬 의도가 없었다면.
군검찰에게 익명의 투서문건에 대하여 신중히 조사하고 혐의가
충분이 드러나고 확실한 물증이 있을때 육본을 조사하고 압수하여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노무효는 이런절차를 생략한체 자기의 목을 칠려는 혁명세력이 육군네 누구누구하는 첩보를 입수하였을 것이다.
이런 육군네 장성과 그추종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수사초기에 남총장이 사퇴를 하고 육본이 벌때처럼 일어나니 아차 내가 실수하였구나 잘 못 건드렸다. 싶어서
부랴부랴 남총장 사퇴를 반려하고 괴문서의 내용에 따라 진급비리만 수사하라는 내부방침이 정해져서 군검찰에게 하달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군검찰이 수사를 하여보니 국방부내부에서 수사당하는 장성들의 군검찰에 대한 불신과 비협조가 목숨을 건 투쟁으로 변질되었다.
여기에 장성에 대한 구속영장청구에 법무장관이 보이콧을 하니
군검찰이 집단으로 보직사퇴서를 낸것이다.
노무효는 듣거라!!!
당신은 정권을 도둑질한 대역죄인이다.
어떻게 당신은 스스로 자결하여도 시원찬을 사람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군을 와해시켜 당신의 몸종을 만들려하는가!!!
나아가 대한민국군을 박살내어 개정일에게 나라를 바칠려하는가!!
당장 당신은 청와대에서 헛소리 그만하고 물러나라!!!
이것만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군부는 듣거라!!!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노무효는 군통수권자도 아닌 대역죄인이다.
노무효의 목을 치는 것은 반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장하는 혁명이다.
당신들을 죽일려는 노무효를 가만둘것인가!!!
노무효을 보고만 있는 당신들도 역사와 민족의 반역이다
반역이 될 수 없다면 행동하라!!!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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