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만불시대…2010년 선진경제 진입
어린아이 달래는 말도 않이고 뜬금없는 소리만....
사탕발림 소리는 뭐하러 하나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제와 정부에서 발표하는
지표 수치경제와는 너무도 동떨어 졌다
결국은 임기내에는 뭐하나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끝난다는 말인데
멀쩡한 법을 악법이라 떠벌이며 4대악법운운 할때부터
나라경제에는 별로 뽀족한 방안이 없는 현정부다 라는것을
짐작은 했으나 이렇게 대안도 없이 꿈속에서 헤매는
말이 나올줄이야 정말 몰랐다
이에 앞선 모두연설에서 노 대통령은 "이대로 가면
2008년경엔 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열리고
2010년엔 여러 지표에서 선진경제에 진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경제는 내버려둬도 제자리 찾어 잘굴러간다
경제라는 단어 하나 제대로 이해못하는 정치꾼들이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이나라 경제 벌써 선진대열에서도 선두에 섯쓸것이다
노 대통령은 20여분간의 모두연설 시간 대부분을 경제문제에 할애하며
△신용불량자 문제해결
△일자리 40만개 창출
△농.어업인 삶의질 향상 5개년 계획
△영세 자영업자 대책 마련
△서남해안 대규모 레저단지 건설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수출이 30% 성장하고
경제가 5% 가까이 성장해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다............
이는 실질 서민경제와 정부에서 발표하는 지표상의 수치와
서민이 살기 힘들다 오열를 하는것은 현재격고있는 현실의
경제 수치인것이다
현실 체감경제 수치와 지표상의 숫자노름숫치와는 천향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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