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님 라다님,
남 탓 하지말고 두분이서 창사랑을 훌륭히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예전 창사랑 하던 사람들 두분 말대로 모두 거짓말장이
들 입니다.
그러니 두분이서 고생하시는 이고고님도 열심히 챙기시고
창님사랑 열심히 하십시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말릴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누가 험한꼴 다시 보려고 그곳 근방이라도 가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이제 창사랑 돈받고 한데도 안할 가망성이
많습니다.
두분 세상이니 두분이서 주거니 받거니
가끔 심심하면 386님도 불러서 세분이서 그러고보니
프그엄니도 계시네요 네분이서
오손도손 게시판 칸수 채워가면서 정을 듬북듬북 싸아 나가세요
단서는, 절대로 남 탓 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반칙 입니다.
이제는 두분 말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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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아직도 먼 할말이 남아서 저리도 뻔뻔한 소릴
할수 있을까
도대체 창사랑에서 거짓말 하는 사람은 누구고 이 여자가
되도 안한 소리로 막말을 해대는 진실한 사람은
누굴 얘기하는것 일까
너하고 친했던 솔방울님 사주님이 거짓말쟁이라서
창사랑하고 등진거냐
그많던 순수하게 창사랑 하던 사람들이
모두 너보다 못해서 창사랑 안하는줄 알아?
네눈에는 아직도 창사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는걸로 보이나
이 되도안한 아줌마야 아줌마가 되도안한 헛소리를
짓거려싸도 귀담아 들어줄 사람도 이제 없어
나나 되니가 이리 평이라도 하는거야
나도 이것이 마지막이야
쓰잘데 없는 소릴랑 집어치고 그렇게 아끼는 이고고님
영치금이라도 꼭 보내라
그것이 네가 할일이야
돈내고 창사랑 하던 사람들 너때문에 한사람도 안남은것
너 잘 알잖아
그사람들 몫까지 듬뿍 보내라 조둥아리만 나불거리지말고
정말 너보면 열불난다.
제 목 창사랑...
작성자 duqlduqlwkd 작성일 2005-03-22 15:13:07 조회/추천/의견 19 / 0 / 0
거의 삼년을 이 곳에서 부대끼며 살아 왔습니다.
그동안에 겪었던 많은 일들...
때론... 믿음직스럽고 좋으신 분들과의 만남으로
한순간에 느꼈던 희열,행복...
그리고 그분들과 같이 숨쉬고 있다는 든든함으로
창사랑은 제겐 행복한 공간이고 가슴아픈 공간입니다.
그동안에 만나뵈었던 많은 분들...
입만 열면 거짓말했던 사람들의 이야길 지금도 하나씩
생각해 보면 웃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타고 난 재주꾼인 것 같습니다.
이젠 창사랑에 그런 거짓말쟁이꾼들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일까하고
깊이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고고님의 안좋으신 일도 있는 지금의 창사랑이지만 이런
시련이 앞으로의 창사랑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고고님두 제가 창사랑이란 곳에 와서 만난 진솔하신
분중에 한분이시니 창사랑이나 제겐 소중한 분이십니다.
이고고님의 지혜로우신 처신을 아픈가슴으로 소원합니다.
이고고님!
두번 다시 단식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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