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노씨가 창사랑회원들을 노사모라고 아이피 장난질(?) 했던것이군요.
우연의 일치치곤 너무나 재밌군요.
노씨!!!!!, 너무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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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입니다.
노여사(여비)님 저와 진실게임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제 의견에 동의 하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놈 무슨 명예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진실이 왜곡 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여비(노여사)님의 요청대로 검증 받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방법을 제시 바랍니다.
그리고
부추연에 제가 노사모 게시판에 올린 글 이라고 소개한 노사모
글(바밤바)은 일고의 답변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본인을 노사모로 몰고가려는 노여사(여비)님의 의도가 무었인가요?
이제는 제가 서서히 당신의 가면을 벗기겠습니다.
준비하세요. 노여사(여비)님
-당신이 전라도 노사모라고 지칭한 이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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