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님과 자유깃발님을 비롯한 우익의 전사들을 향해 단도를 던지며. 킥킥이와 카르멘등.. 냄새나는 자들의 편을 드는 김세동.
그는 이상하다.
================================
아래 글들은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g 2005-07-10 IP : 220.86.***.*** 조회 : 98
아래의 글들은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 김세동
특히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느니, 그런 거은 명백한 허위유포입니다.
내가 경찰의 추격을 왜 받아?
아이피가 어쩌느니,,,등등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갑제 사이트 들어가서, 조갑제가 어제 쓴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닙니다, 비양심입니다, 비양심입니다.
극단의 논리에는 반드시 오류가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도 부정 못할 철칙입니다.
조갑제 선생의 글에도 수많은 오류가 득실득실거립니다.
물론 조 선생 자신은 모르실 것입니다.
알면, 자신의 양심을 속여가며 차마 그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대학생들에게 강의한다 생각하고 글을 써셔야지,
할배들에게 강의한다 생각하고 글을 쓰시면,,,,선생의 무대만 가일층 가일층 좁아집니다.
조갑제도, 대학생들에게 강의한다 생각하고 글을 써야지,
할배들한테 강의한다 생각하고 글을 쓰면,,,,,자신의 무대만 점점 좁아집니다.
사실, 조갑제는 역사의 전면에서 이미 퇴장당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있어서,,,,잠시 잠시 컴터를 열어보느라,,,,,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
1. 김세동 ... 그는 진정한 애국자였었다. 그런데.
삼삼과 김세동, 붉은전사 2005-07-10 12:36:30 0 0
김세동. 수구 꼴통이라 좌파 꼴통들로부터 공격받던 김세동씨가. 갑자기 변심을 했을까?
특히 ㅋ 패밀리를 비호하는 자로 등장하고 있는 김세동이란 이름, 희망21 세븐 7로 등장하는
아이피는 동일이다. 쓰고 있는 아이피는 모여성이 사용하던 아이피와 동일이다. (218, 39에서 218, 152로 바꿔서 쓰기도 하고 있음 세븐 7이 쓴 글 중에서 현정권 수장을 때리는 듯한 글처럼 착각하고 추천수 많이 때린 글은 그런 의미로 해석해선 안될 글로 분석된다. )분명히 문장체가
그 여성의 말투와 문장체이다. 그렇다면 그 여성이 김세동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인지? 둘 중의 하나일 가능성... 뻘쭘, 삼삼, 희망21 세븐7,
c. 그리고 김세동... 이들의 관계 전말은??
2. 비교
비교 2005-07-10 12:52:38 0 0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나쁜 놈
세븐 7 2005-07-09 IP : 218.152.***.*** 조회 : 100
몇 해 전에 방글라데시라는 나라를 간적이 있었다.
발을 내딪는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가난과 궁핍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현대문명에서 이런 곳이 있다니, 이유가 알고 싶었다. 10일간을 머무르면서 희망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나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떤 분이 나에게 한가지 알려주었다.
방글라데시는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국민들간의 이간질과 상대를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철저하게 배웠다는 것이다. 아뿔사,,,,,,, 지금도 그들은 서로를 믿지 않는다. 나는 돌아오는 길에 한편으로는 그들의 현실에 가슴아파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너무나 감사했다.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지배하에서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그리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내 자식만큼은 나 보다 더 좋은 삶에서 살도록 자신은 온갖 고통과 가난속에서도 자식들에게 교육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 그들의 힘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국민의 아픔과 소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본인 스스로가 그런 삶으로 국민을 이끄신 박대통령. 그 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아직도 아시아에서 가장 헐벗은 나라일지도 모른다. 고마움은 모르고 헛소리로 모략하는 놈들을 보면 제발 이나라를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저 편안하게 살면은 되지... 하면서 생활했다. 그런 나에게 이처럼 열받게 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지금 정권의 잘못된 편견이다.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분법적 사고로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있는지. 말은 화합인데 행동은 완전히 이간질이다. 우리는 이념적 이분법으로 인하여 육이오라는 비극을 맛보지 않았는가? 그런데 우리의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은 근본이념을 무시하고 국민을 갈라놓으려는 그들의 저의에 나는 치를 떤다. 나의 입장에서 다른 것은 용서가 될지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도 강대국속에서 살아남기 힘든 현실에 이런 일을 저지르는 정권은 과연 누구을 위한 정권인가 묻고 싶다.
나는 국민을 이분법적으로 이간질 시키는 이 정권을 단호히 거부한다. 내 조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면 우리 삶의 터전이다.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힘을 다해 말할 것이다.
희망 21, 세븐 7
www.hope-21.net
--------------------------------
갈 때까지 간 것 같다.
세븐 7 2005-07-08 IP : 218.39.***.*** 조회 : 70
자아반성을 해야겠다.
갈 때까지 간 것 같다..... 누구 말처럼 ...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순진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몰라서 일까, 아니면 포기해서 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잠자기가 무섭다.
자고 일어나면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왠 변명은 그리도 많은지.......... 말은 또 청산유수다.
대단한 두뇌 회전이다.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다.
갑자기 욕이 나온다.
하지만 어찌하노...... 그 업보가 우리에게 있는 것을..
그 놈의 실수로.... 아니 무지로... 아니 속아서.... 아니 바보라서....
그래 반성하자.... 하지만 두번 다시는 이런 실수는 용납할 수 없다.
하늘이여, 제발 우리를 버리지 마소서... 제발.....
이제 굿이라도 해서 그 업보를 벗어버리자.
그리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다시 한번 비오니, 하늘이여 이 불쌍한 민초들을 도우소서
두손 모아 비나이다.
아니며, 폭파시켜버리소서................
기다려라.... 두번 다시는 속지 않는다...
그 날에(심판의 날) 민심이 어디있는지 보여주마.......
밤잠을 안자고서라도 반드시 지킬 것이다...
너희가 무너지는 것을 똑똑리 보리라.
희망 21, 세븐 7
www.hope-21.net
----------------------------------------
3. 218. 152... 김세동으로 자인했었다.
진짜 김세동일까? 2005-07-10 12:57:41 0 0
댓글 논쟁에서.
김세동은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다고 햇었는데.. 어찌된 일일까?
방글라데쉬도 갔다 오고???
필명 비번 이메일
제목
내용
1. 진짜 김세동인지. 확인하실 수 있는 분들 확인하십시오.
확인요망 2005-07-10 13:46:32 0 0
아이피 문제 나오니까... 허기가 지나 보군요.
김세동씨가 노통 가정사 파헤치던 김세동이 아니라면 가짜 김세동인가 보군.
하는 일이 많아서?
어쨌다는 말이요?
--------
김세동. 주민등록번호 올려 놓고 발언하는 사람이요?
무슨 명예훼손소리를 하는거요?
김세동이 몇명 쯤 되는 듯한데..
김세동 프로필 사진 이곳에 떠있소? 정확히 대답좀 해보시오.
2. .....
김세동 2005-07-10 13:52:18 0 0
왜곡을 하지 마시오.
----------------------
아이피 문제 나오니까... 허기가 지나 보군요.
김세동씨가 노통 가정사 파헤치던 김세동이 아니라면 가짜 김세동인가 보군.
하는 일이 많아서? 어쨌다는 말이요?
----------------------------------------------
하는 일이 있어서라고 했지,,,,,,참 이상한 분이야.
노통 가정사 파헤치던 그 김세동이 맞다니까요.
별 것을 갖고 다 트집을 잡으실려고 하네.
3. 이거 김세동 글 맞지요?
확인요망 2005-07-10 13:54:59 0 0
cv
K 2005-07-08 IP : 218.152.***.*** 조회 : 579
먼저, 킥킥이 편을 들고자 함이 아님을 밝히고.
킥킥이에게 멜을 좀 보내 달라고 했더니, 멜도 안 보내는데.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정보는 그가 20대 중반이라는 것밖에 없음.
자유의 깃발에게..
익명은 무엇인가?
이중생활이란 말을 하지요.
익명=이중성=다중성.
이것은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그대가 사진과 본명을 드러내지 않고 글을 쓰는 한,
타인이 닉을 바꾸든 말든 타치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자유의 깃발은, 깊이 파고들면 깊이 파고들수록 꼴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 사람은 오로지 자신은 부처님인 양 행세합니다.
이것을 그 자신이 깨우치지를 못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대는 디이인사이드 등의 자파사이트 주소 게시하고,
거기 가서 싸우라는 말을 했지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모순이지요.
========================================
다른 명제로 넘어가서...비유적으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흔히 개새끼라는 욕을 합니다.
그것은 그냥 쓰는 욕이니까, 너도나도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개새끼라고 욕을 하는 거지,
개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욕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위의 비유적 예시를 제시하고,,,,
그대가 어느 정도 꼴통인가를 비유적으로 다시 말합니다.
1.
오래 전에 모 인사가
북한에 보낸 식량이 군량미가 되었다고,
우리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인민군에게 식량을 제공했다는 식으로,
앞으로 식량을 보내서는 안된다는 암시를 주며,
선동질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조머시기입니다.
자유의 깃발, 그대는 이 주장에 동의하는가?
2.
북한은 아다시피 선군정치를 합니다. 군을 최우선시합니다.
북한에 아무리 식량이 적게 생산되더라도
인민군이 먹을 만큼의 2~3배 정도 식량은 생산되겠지요. 감자니, 옥수수니. 등등
우리가 보낸 식량이 군량미가 되었다고 합시다.
식량을 안 보내줬다고 인민군들이 굶어죽었을까요?
어떻게 해서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북한 주민들의 식량을 빼앗아
인민군을 먹였겠지요.
자아,
우리가 보낸 식량이 군량미가 되었다고 해도,
그로 인해,
북한 주민들이 인민군에게 식량을 안 빼았겼으니,,,결과적으로 우리가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을 보낸 셈이지요.
군량미가 된다고, 북한에 식량을 보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북한 주민들을 굶겨죽이자는 것과 다름 아니라는 이론이 성립되지요.
이런 주장에 자신도 몰래, 경도되어 있는 사람들이 바로
수구꼴통, 극우꼴통들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극우꼴통들은 항시 1차원적인 생각만 합니다.
극우꼴통들이 설쳐대는 한
절대로 다음 정권 잡지 못합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잘 터득했으리라 믿으며.
그대는 논객이니까.
-----------------------------------------------------------
이 데안토가 꼴통들이 주류가 되는 한,
데일리안과 데안토는 손과 발이 따로 노는 꼴이 됩니다.
데일리안은 분명히 합리적 보수, 건강한 보수를 지향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나는 독자의 한 사람, 그 자격 외에는 어떤 자격도 없지만....
깨어나야 합니다.
극우꼴통적인 생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수구꼴통적인 생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보십시오,
데안토의 현재 모습을 보십시오.
한 페이지에 글이 30개면,
반대의 글도 한 5섯 정도 있는 것이 정상이겠지요.
다음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알겠지요?
------------------------------------------------------
고소를 할 양이면,
경찰서를 가든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접수를 하든, 하면 되는 거지,
논객이라는 사람이 자존심도 없는가?
20대 어린 애랑..??!!
4. .......
김세동 2005-07-10 13:56:21 0 0
맞소이다.
5. 김세동씨.. 님이 민초입니까?
변절의시대 2005-07-10 14:02:16 0 0
민초를 핍박하는 민초도 있습니까?
김세동이 변절했는가?
6. ㅁㄴㅇ
김세동 2005-07-10 14:05:25 0 1
변절이 아니라 궤도수정입니다.
비유법을 쓰지요,
같은 사형집행을 하는 것이지만,
지금껏 교수형을 처했다면,
전략상, 이기기 위해서,,,,,,,독약주사를 놓아 사형집행을 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극단은 극단을 부릅니다.
7. ㅁㄴ
김세동 2005-07-10 14:10:39 0 0
조갑제는 이미 서산에 떨어지는 낙조입니다.
서산에 떨어지는 낙조가 어찌 세상을 밝힐 수 있겠으리까?
월간조선에서조차도 이미 밀려났지 않습니까.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된 송희영에게서도 공격받지 않았습니까.
조갑제는 조선에서도,,,,이미 퇴장당했습니다.
8. ㅇㅁㄴㄹ
김세동 2005-07-10 14:16:26 0 1
조갑제 선생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영향력이 있을 때, 떠나야 합니다.
조갑제 선생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영향력이 소진되었을 때, 필을 놓는 것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밀려나는 것입니다.
퇴장하는 것이 아니라,,,,,외부의 힘에 의해 퇴장당하는 것이라는 말이지요.
그것은 수치이지요.
조갑제는 그것을 모릅니다.
나이만 먹었지.
그런데 조갑제는 그것을 모릅니다.
9. 기회주의적인 발상이군요.
김세동씨~~~ 2005-07-10 14:20:54 0 0
님은 역사의식이 없는 기회주의자였군요.
10. ㅁㄴ
김세동 2005-07-10 14:27:23 0 1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일관된 견지는,,,,,,,,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다음 대선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이고,
모든 전략은,,,,그 밑에 두어야 한다는 거지요.
그것이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조갑제식, 극단적 논리전개로 어떻게 해서,,,,다음 대선에서 이기겠다는 것이지요?
,,,,,,,우선 먹기는 사탕이 달다는 식이라는 말이지요.
사탕이 충치를 유발한다는 것을 모르고, 사탕만 죽자고 먹어대자는 것이지요.
조갑제는 확실하게 좌골신경통이 완벽하게 걸린 사람이라서,,,,동전의 한쪽은 전혀 못 봅니다.
11. 극단의 논리에는 반드시 오류가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세동 2005-07-10 14:30:09 0 0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닙니다, 비양심입니다, 비양심입니다.
극단의 논리에는 반드시 오류가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도 부정 못할 철칙입니다.
조갑제 선생의 글에도 수많은 오류가 득실득실거립니다.
물론 조 선생 자신은 모르실 것입니다.
알면, 자신의 양심을 속여가며 차마 그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12. 대선에 이긴다는 전략의 총책임자이고 기안담당자이고, 우두머리 핵심인물입니까?
희한하네3 2005-07-10 14:30:38 0 0
누가 님을 그 자리에 올려 주셨습니까?
13. 기회주의자로서 어느 정체가 되든 살아 남고자 하는 님의 의지가 보이네요.
불쌍한인생이되셨군요. 2005-07-10 14:34:13 0 0
아버지같은 어르신께서 정권에 아부하는 인물들의 전술에 밀려.
은퇴하고 돌아서는 뒷모습에 침을 뱉는 님의 저열한 모습에 침을 뱉고 싶은 심정입니다.
님은 나쁜 사람입니다.
님같이 양심의 기본도 없는 사람들 땜에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는 겁니다.
16433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