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 19명. 전자개표 조작기획조? 제8
19명이란 인원수가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보아도 전자개표조작과 연관이 있는 숫자인 것 같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님의 보관
기록 몇 군데를 소개합니다.
"국민일보 2002-05-27"
"선관위는 지난해 11월부터 19명의 전산직원을 투입. 기발한 지방선거관리프로그램(necis)을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28일 오전 9시부터 가동한다. --------- 박주호기자"
"연합뉴스 2002-11-06"
"정형근 의원은 또 김보현 3차장 산하에 대북지원을 위한 19명으로 구성된 특수 조직이 가동되고 있다"
"국정원 양심선언"
"이 과정에서 투입된 우리측 핵심요원은 19명이었습니다.--------. -----. -----. 기호1번이 연속 10-12번 인식되면 그 중 한번은 기호 2번에게 자동할당되는 방식과 ------. 중앙전산 시쓰템에 송출될 수 있도록 조작하였고---"
재미교포 손충무 애국동지 글에서도
"국정원 김보현 3차장 밑에 19명의 전산전문 특수요원이 개표조작" 운운하는
내용발표를 수년 째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9명이란 인원수는 전자개표 조작사실과 불가분의 함수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져 소개합니다.
하루속히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하야시키고 전자개표 조작사실 규명을 확인할 날이 오도록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2005. 8. 9 011. 779. 6039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겸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정 창 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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