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2시 정각에 총리공관 앞에서 가자회견이 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 성명서 )
이해찬 총리는 대한민국 총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헌법이 있고 모든 권력행사를 헌법과 법률에 따라 행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이자 기초다.
그런데 대한민국헌법은 북한을 평화통일을 위한 같은 민족이라고 하였지만,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불법정권으로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는 대한민국임을 공포했다.
그런데 최근의 노무현정권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능욕하고 ,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와 헌정을 유린하려는 시도가 자행되어지고 있다.
노무현 정권의 태생적 한계는 반미와 친북에서 비롯되었다. 두 여중생의 교통사고를 미군의 고의살인으로 몰아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선동하여 태어난 노정권이야말로 스스로 반역정권임을 드러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노무현정권이기에 코드정치로 얼룩진 인사관리로 이해찬이 총리가 되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광복 60년 기념행사를 핑게로 반정부활동을 하던 국내외 인사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초청하고 온갖 환대를 한다는 노무현 정권이 엉뚱하게도 북한인권해방과 북핵 해결을 촉구하는 애국시민단체들에게 협박 조로 인공기 소각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망말을 한 이해찬 총리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려고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김정일에게 과잉충성 하려고 작정했는가
인공기는 보호할 대상이고 태극기와 성조기는 소각의 대상이란 말인가
한총련의 미군기지 집단테러를 방치하고 평화적으로 집회를 하는 애국집회에 소화기를 동원하던 것도 모자라 이제는 몽둥이를 들기로 작정했는가
반정부 친북 활동을 하던 반역자들을 수 백 여명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정질서를 유린하려는 이해찬 총리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총리직을 사퇴하라 !!!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 군인과 경찰 등)은 상관의 위헌적 위법적 명령에 불복종할 권리를 헌법재판소는 인정하였고, 만약 상관의 위헌적 위법적 명령에 동조한 모든 공직자는 반드시 국민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헌법을 파괴하고 독재자 김정일을 옹호하려는 반미친북정권인 노무현정권과 이해찬은 즉각 퇴진하라!!!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한상구
2005.8.10
16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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