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SOS 대한민국 호 침몰 직전! 긴급구조바람!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서두의 부탁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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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무능한 노무현 대통령과 현 정부가 부정부패와 각종비리로 사리사욕을 챙기기 급급하여 대한민국의 국정을 올바르게 펴지 않고 망하도록 조치한 무수한 사건들 중에 몇 가지를 들추어 그와 같은 실책의 원인과 이유와 결과를 국민여러분께 상세히 고하여 올리고 엄중한 심판을 바라는 내용이므로 다소 길지만 깊이 분석해 주신 후 합당하다고 인정되시면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조하신다는 애국충절의 뜻으로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노무현 정권이 임기가 시작되는 그 당시에서부터 오늘날까지 국가에 국력이요 국민의 행복과 의식주에 가장 필수한 경제를 살리지 않고 손놓아 버리고 그 경제는 하느님께 맡겨두고 망령든 사람같이 엉뚱한 짓으로 일괄하여 대한민국의 경제가 끝도 없이 추락함에도 그 어는 국민 한분이 나서는 분이 없어 배운 것이 턱없이 모자라는 소생이 이렇게 나서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끌 방안도 군데군데 밝히며 대한민국을 살릴 출사표를 올리오니 모근 내용을 검토해 주신 후 대한민국이 선진조국으로 나아갈 특단의 대안이라는 확신이 서실 때 소생의 출사표를 거두어 주십시오!
아울러 본 내용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특단의 길이라고 판단되시는 분께서는 소생의 능력이 모자라 미치지 못하오니 전국의 유명인터넷 망으로 퍼 옮겨 주셔서 많은 국민여러분께서 참여하신 후 현명하시고 존엄하신 심판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기를 간곡히 소청 드립니다.
여기에 동참하신 분들은 우리국가를 만년의 반석위로 세우는 발판의 대업이 성취되는 날 본 내용을 각 인터넷 망으로 옮겨 주셔서 대한민국을 구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모든 분들을 발굴하여 패망하려던 국가를 살린 애국자로 국민여러분 앞에 널리 치하하고 존경스러운 그 업적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 글의 자료가 삭제되었을 때에는 http//:www.sunkorea21.net 의 홈페이지로 오셔서 메인화면의 공지사항에 올려져 있사오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고 조국을 위한 독립투사의 정신으로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그리고 위 사이트마저도 폐쇄되었을 땐 e 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자료를 요구하시면 확인즉시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보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국회’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조선일보’ ‘동아일보’‘부정부패추방국민운동본부’의 게시판에도 계속 올려 대한민국을 망국의 벼랑으로 끌고 가는 노무현 정부가 애국적인의 거취를 취할 그날까지 순국의 일념으로 투쟁할 것입니다.
<배운 것이 턱없이 모자라는 소생이 국민여러분께 아래의 내용과 같은 사실을 알려드리고 그 심판을 받기는 받아야 하겠기에 짧은 기간에 급히 작성한 글이오니 다소오점이 발생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
2005년 9월 15일 추석 전날부터 애국충절의 글을 올립니다.
박시구 올림.
소생의 간략한 소개를 올리면 1957년생으로 울산 태생이오며 부동산과 주식은 전혀 보유하지 않고 있어 아래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며 남편 잘못만나 사지를 넘나드는 고생을 하는 불쌍한 아내는 채창희는 1961년생으로 순천에서 여수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해룡이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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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를 비롯한 정치인 여러분과 공직자여러분께 올리는 부탁말씀!
안녕하십니까?
소생이 현 정권의 실책을 국민 앞에 올리는 글을 쓰다보니 무뢰하게도 정치인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을 모두 다 매도하는 듯한 글이 될 것 같아 미리 양해의 부탁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간혹 소수의 부정된 정치인과 공직자들로 인해 공명정대하시고 청렴결백하신 존경하는 여러분들을 모두 다 매도하는 것 같아 대단히 죄송하오나 난국에 처한 국가가 번영된 내일을 위하는 애국의 충언을 올리는 소생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어물전망신을 시킨 꼴뚜기를 원망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모든 정치인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널리 알리오니 이점 이해하시고 읽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선진조국을 위한 글이오니 많이 읽어 주시고 평가도 해주시며 널리 확산 시켜주시기를 간절히 소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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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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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 노무현 대통령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패망의 벼랑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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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 얼토당토않은 국민의 제안도 채택하여 세계의 황제로 군림하는 선진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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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 한일합방 전야의 밤과 흡사한 지금의 대한민국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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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 노무현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 윤락을 확산시켜 국가를 망국으로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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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편 : 국민을 도산시켜 내수를 동결 시킨 정신 나간 노무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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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편 : 대한민국에 외환위기를 조장한 바보들과 동일한 바보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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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편 : 조선의 왕과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들이 바보천치가 확실한 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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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편 : 외환위기의 가장 큰 주범은 바보천치가 확실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며 지금은 새로운 국난을 조장하는 노무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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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편 : 어려운 문제는 전 사병들에게 공모하여 그 답을 얻고 백전백승한 ‘나폴레옹’의 역사도 모르는 바보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한 대통령들입니다.
제10편 : 대일본제국이 패망하는 그날 일본은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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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편 :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도 남을 부동산정책은 즉각 철회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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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편 : 노무현 대통령은 인류 역사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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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편 : 위기의 대한민국이 선진조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특단의 대안을 올립니다.

핵심요지 : 노무현 정부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몰락시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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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와 같은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생은 자연의 에너지인 흐르는 강물을 아무런 에너지원 없이 흐름 그대로 끌어와 도크에 물을 싣거나 빼면서 상승과 하강하는 부력체<배: 선박과 비슷함.>의 동력으로 자동차용 엔진과 같이 넷 또는 여섯의 도크가 번갈아 가며 규칙적으로 물을 싣거나 빼면서 자동차용 엔진의 피스톤과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각 도크에 내장한 부력체로 각각 다른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게 설치하고 그 상승과 하강하는 동력으로 회전을 얻기 위한 크랭크와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발생하는 거대한 회전동력으로 전환시켜 원자력발전소의 100배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전력생산기술의 장치를 발명하고 이미 주변에서 확실하다는 인정을 수없이 받은 본 기술을 ‘물의 부력을 이용한 회전동력발생장치’ 또는 ‘중력발전장치’라는 명칭을 붙인 기술로 지난 2003년 봄부터 ‘참여정부’라고 아주 그럴싸한 허울을 뒤집어쓴 노무현 정부를 믿고 본 기술을 검토 해달라며 올리기를 “정부가 본 기술을 검토할 국공립대학의 교수들로 구성된 대통령직속기구를 신설하여 검토하게 하소서!” 라는 내용과 함께 대기업창립의 길을 열어 100만 실업자를 수용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소상히 적은 문건을 청와대로 올렸으나 전면 묵살하고 그 답신마저 전혀 없었습니다.
그 뒤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2003년 11월 19일 우체국을 통하여 위와 같은 내용증명을 올려도 감감무소식이며 그 뒤 청와대 게시판에 수없이 올렸으나 아무런 반응도 없어 2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 국가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도무지 본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그 이유를 몰라 몹시 답답하고 궁금해 하며 다시 어떤 경로를 다시 찾아 대통령께 이 사실을 알리려고 다각도로 궁리를 하고 있든 중 ‘청천벽력’과 같은 언론의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5년 9월 6일 밤 11시 10분에 MBC가 방영한 ‘PD수첩’에서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든 지난 2003년 취임 직후 청와대 ‘수석 인사실’에서 대통령 친인척과 여권인사라고만 언론은 보도하였는데 소생이 본 바로는 지난 2002년 대선의 일등공신이 확실한 그 인물들을 청와대와 정부의 핵심요직에 모조리 심고도 자리가 모자라 국내 유명의 석유관련 ‘00화력발전주식회사’를 비롯한 105개의 국가공기업에 낙하산을 태워 임원으로 심었다는데 그 수가 무려 500여명에 달한다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자연의 이치로 보아 빙산도 전부가 다 보이지 않고 조금만 보이니 나타나지 않은 그 수는 엄청 더 많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끌 ‘중력발전장치’는 화력발전소와 적대시 되는 기술로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 준 일등공신들이 화력발소를 주업으로 하는 공기업을 비롯한 석유를 다루는 각종 에너지 관련 공기업에 심었다면 당연히 그 일등공신들의 수명과 이익을 보호하려고 국가에 막대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이라 할지라도 묻어버리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부정부패와 비리로 무장한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이 선진조국으로 나아갈 국익보다 자신들의 공신을 챙기기 급급한 노무현 정부라는 사실을 갑자기 접한 소생은 지난 2년 반 동안 백만 실업자를 구하고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끌 기술이라는 수없이 문건을 청와대로 올리며 도깨비와 밤새도록 시름하듯 헛수고한 것에 대한 탄식을 하면서 심장이 멎는 듯하였으며 그동안 저 무능한 노무현 대통령이 아래에 자세히 밝혀 올릴 내용과 같은 실책으로 무수한 서민들의 집을 빼앗고 가정을 파괴하며 도산시킬 때 피해를 입고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무수한 국민들 중의 한 사람인 소생도 어처구니없이 지옥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은 고통에 대한 억울함이 동시에 복받치어 하염없이 솟아지는 눈물이 그치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자연을 이용하니 아무런 공해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연료도 소비하지 않으니 저렴하게 전력을 대량으로 생산할 기술로 수력과 원자력발전소의 100배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중력발전소’가 대한민국에 탄생할 때 가장 먼저 도태될 기업은 대기공해의 주범이요 국제유가가 하늘 높이 치솟는 이 시대에 그렇지 않아도 국가경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외화가 국외로 달아나게 하며 그 전력을 사용하는 소비자인 국민여러분과 국내의 수많은 기업을 비롯한 관공서에서 국제유가가 오른 만큼 비례하여 전력요금을 인상하고 징수하는 그 원인의 일등제공자격인 ‘화력발전소’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와 같이 국가와 국민을 어렵게 하는 기업은 ‘중력발전소’가 탄생한다면 가장먼저 손실이 발생하니 이미 무능함이 만하에 들어난 저 무능한 노무현 대통령을 국민 앞에 상당한 능력자인 것처럼 과대포장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속이고 사기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게 하는 일에 지대한 공을 세운 무수한 일등공신들을 청와대가 직접 그 공기업에 심었다고 하니 대통령친인척과 여권인사들은 모두가 한 무리요 같은 동지들인 인물들이 그 청와대의 전 요직에 포진되어 있으니 대한민국이 곧바로 선진국으로 진출한다하여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였듯이 화력발전소와 각종 석유관련사업을 하는 공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검토 한번 해보지도 않고 바로 묵살하였다는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은 노무현 정부가 대한민국의 백만 실업자께 일순간에 세계최고의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그 영광의 길을 막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제가 급속히 되살아남의 경지를 지나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광명된 선진조국으로 이끌 수 있는 ‘중력발전소’<초기에는 ‘부력발전소’라고도 칭하였음.>의 기술로 인류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규모의 국제 사업이 확실하여 전 세계에 연간 100만 KW 급의 전력을 생산할 발전소 한기에 한화로 2조원 이상에 해당하는 ‘중력발전소’를 한 순간에 천여기를 동시에 착공할 수도 있는 사상초유의 대란 아닌 대란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대기업창립의 길을 막고 심지어 국가경제를 살리지 않고 무수한 부정부패와 비리와 수많은 국정의 실책으로 인하여 점점 추락하는 국가경제로 내수가 동결되다시피 한 이 난국에 목구멍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시작한 생계형 매춘과 신장개업은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지 않고 나날이 폐업하는 가계가 속출하여 이 나라에서는 그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도록 국내 내수시장을 동결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정책을 수도 없이 일삼고 있으니 많은 국민을 국가가 패망할 것에 대한 불안을 조장하여 국민은 국가가 망할 수도 있다는 불안으로 이어지니 현금을 그냥 두면 종이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불안한 심리가 발생하게 여건을 조장하여 부동산이라도 매입해 두려고 전국에서 일어난 부동산투기가 극심하게 조장한 저 무능으로는 결코 매춘이며 부동산투기를 잡지도 못하고 더 확산시킨 것이 엄연한 현실인데 이제는 극약처방을 하여 국가가 패망할 수준의 도가 넘은 부동산 억제책을 내놓았다는 그 진상을 아래의 각 항에 소상히 밝혀 올리겠사오니 깊이 검토 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패망을 막아 주시기를 간곡히 소청 드립니다.
이와 같이 괴상망측한 정책을 일삼는 노무현 정부가 2004년 초에 최초로 부동산투기를 잡는답시고 결국은 솜방망이가 된 철퇴를 휘두를 당시 시중의 부동산시장을 전면 동결시켜 그 부동산의 가격마저도 전혀 형성되지 못하게 완전봉쇄 하여 매도도 하지 못하게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한 후 무수한 서민의 주택과 그 서민들이 소유한 낡은 구식건물을 법원경매장으로 마구 끌어넣어 대한민국역사상최저 값으로 기록될 사건이 분명한 그 당시 무수한 서민의 주택과 구식건물들이 법원경매장으로 넘겨 마구 빼앗아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넘겨주기 작전과 같은 만행을 저지를 그 당시 법원 경매장은 대한민국 사상초유가 확실한 대량의 물건이 솟아져 감당이 불감당이 되다시피 조장하여 신축건물마저 낙찰 회수가 3차 4차로 늘려지니 결국은 은행대출금과 이자도 미치지 않는 헐값에 이미 무수한 투기로 막강한 자금력을 보유한 부동산투기꾼들의 배를 채워주는 어처구니없는 청개구리와 같은 만행의 정책을 자행하여 무수한 서민을 짓밟고 그 가정마저 잔인하게 파괴한 실책을 자행하여 정작 잡고자 하던 투기꾼들의 배를 채워주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으로 끝나고 그 여파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서민을 졸지에 알거지로 만들어 거리로 내몰아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은 무수한 서민들이 지닌 돈이 없으니 당연히 상거래가 형성될 수 없어 국내 내수시장을 지금까지 전면 동결 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란 속에 이 같은 희생양이 된 소생도 무능하고 타락한 정부의 도움도 한 톨 없이 소생의 개인자금과 주변의 투자로 간신히 ‘중력발전장치’의 개발에 안간힘을 다하던 때 점점 어려워지는 국내 경기에 자택을 매입할 당시 주택구입자금을 융자받은 은행의 이자를 납부하지 못하는 현실 앞에 자택을 매도하려고 요모조모 따지든 찰나 느닷없이 잠이 덜 깬 사람처럼 두서없이 벼락 치듯 실행한 부동산투기억제책으로 소생의 자택도 강제로 빼앗아 경매장으로 끌고 나가 정작 정부가 잡고자 하였든 부동산투기꾼들에게 포식시켜 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조장하고 단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빈손으로 지난 2005년 1월 20일 그 엄동설한에 온 가족의 보금자리인 집을 빼앗기자 그 여파로 병들어 몇 달을 몸져누운 누운 불쌍한 아내와 한창 사춘기로 접어든 세 자녀들을 데리고 거리로 내 몰린 사실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가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주변에서 지원하시고 협조하시는 분들이 확신하는 ‘중력발전장치’를 발명한 소생이 이처럼 노무현 정부에게 무시당하고 비참하게 짓밟히어 자택마저 빼앗긴 지금은 달세 방을 전전하며 지옥의 삶을 살고 있사온데 지금까지 주변에서 소생을 지원하신 분들이 권유하기를 국가발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중국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 중국은 경제가 급성장함에 따라 전력공급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여 전력난에 봉착한 것이 사실이며 국가경제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니 타국의 좋은 기술은 중국정부를 찾아가면 즉각 이루어질 것이라고 권유하는데 지금은 소생도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 접하여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려하고 있는 이때 저 선진국 미국이나 일본 등의 국가가 기업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소생의 원을 다 들어 준다며 다가온다면 그 때는 소생이 어떻게 처신하여야 합니까?
이와 같이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소생은 이제 너무나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처하여 중대한 결단을 내리려 하온데 그 이전에 국민 여러분들의 존엄하신 심판을 받아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다음의 내용들을 살펴보신 후 대한민국의 국가경제가 되살아나고 선진조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특단의 길이라고 판단되시면 소생의 소청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직장이 없거나 있는 직장도 장래가 불투명하여 결혼 적령기를 넘기고 인생과 행복마저 포기한 분들을 비롯한 팔백만도 더 될 무수한 실업자분들과 나날이 개점휴업을 반복하는 무수한 영세상인들과 심각한 자금난에 처하여 일가족이 동반자살도 생각하는 가련한 중소기업인들을 모두 다 외면한 체 곧 생지옥으로 돌변할 확률이 매우 높은 이 조국에 모두 다 버려둔 체 조국과 사랑하는 민족의 마지막 희망일 수도 있는 ‘중력발전장치’의 기술을 들고 꼭 이 조국을 떠나야만 합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한 가닥의 희망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의 존엄하신 심판을 받고 싶은 소생의 간절한 애국충절로 올리는 본 내용을 심판하여 주시옵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중력발전장치’의 기술문제는 특허청이 이치와 원리가 합당하지 않으면 ‘실용신안’도 심사 후 정상적인 등록이 되지 않으므로 이미 실용신안으로 등록되어 있사오며 무수한 특허기술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됨은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변형하거나 모방하여 비슷하게 탄생한 기술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의 경쟁을 이기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중력발전장치’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진정한 특허입니다.
오늘날은 실용신안격의 기술도 대부분 특허로 인정해주고 있으나 그러한 특허와는 차원이 다름도 밝혀드립니다.
본 ‘중력발생장치’는 침범을 하거나 변형하여 더욱 더 좋은 기술이 탄생한다하여도 그 원리가 같으니 특허로 등록될 수 없거니와 침범을 한다 하여도 그 범위를 떠나서 침범할 수 없기에 침해가 불가한 순수한 독점의 기술임을 밝혀 드립니다.
그리고 중력발전장치가 설명된 홈페이지 http//:www.sunkorea21.net 에 올려진 기술은 그 표면만 기술한 것이며 강력한 동력이 발생하는 원리는 아직 특허 출원하지 않았으므로 그 모든 권리는 향후 20년 동안 남아 있으며 그 모든 권리는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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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건을 국민여러분께 올려 심판을 받고자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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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과 같이 긴 본 내용은 A4용지에 프린트 할 수 있는 최대의 면적으로 확장하여 글자 크기 13에 높이 200%에 60장 이상의 분량에 달하는 글을 나열하여 기나긴 글로 만들었으나 우리국민도 전 현직의 대통령과 그 정부의 부정부패와 각종비리 등의 모든 사실을 아셔야 하기에 다소 지루하실 것이나 소생이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수없는 대통령들의 실책을 보고 겪으며 짐작한 모든 것을 분석하여 대한민국에 외환위기를 끌 고온 것까지 소상히 아뢰어 국민여러분께 심판을 소청하고자 올리는 사연이오니 우리국가의 내일을 위해 수고스럽더라도 읽어 주시고 심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은 대부분이 대학생 그 이상의 식견을 지녔는데 오직 국민을 대표하고 국가를 통솔하는 대통령과 그 정권들은 한결 같이 유치원생의 식견도 되지 못하여 모든 국정이 국익과 정반대로 흐르는 실책을 남발하는 그 실상과 그 원인을 자세히 보고 드리고 경제난이 심각한 지금과 같은 이 시대에는 오로지 부정부패와 비리를 모두 다 전면 척결하고 차단하며 근절한 후 국가경제를 살리는 일에 총력을 다 하여야 이 나라가 급속히 되살아 날 것인데 이와 같은 국익이 되는 기본사실조차 전혀 알지 못하는 무능한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대선전에서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고자 이미 만하에 들어난 것과 같은 무능한 그 자체를 모두 다 감추고 도리어 위대한 인물로 과대포장하고 둔갑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사기하여 얻은 표로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기정사실화 한 것을 증명이나 하듯 국가경제가 끝도 없이 추락하여 민생이 파산하는 이 현실마저도 전혀 간파하지 못하고 도리어 무수한 실책으로 이어지니 과거 ‘자유’당의 ‘이승만’ 대통령과 전혀 다름이 없는 그 실상을 이미 무수한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느껴 오신 터라 소상히 잘 아실 것이오나 새삼 국민여러분께 아뢰고 오늘날 세계경제를 주도하며 지구의 황제로 군림하는 저 선진 국가들이 과거 국가가 사라질 거대한 국난이 발생하였을 때 보잘것없는 국민의 한사람이 올린 어처구니없는 내용마저도 채택하여 국익에 만전을 다하며 국가를 지킨 인류역사에서 예를 들어 노무현대통령의 무능함도 비교하여 올리며 세계최고의 대기업창립의 길을 막는 매국노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노무현 정권의 실책 중에서 일부분을 국민여러분께 소상히 고발하고자 합니다.
농부가 만연하는 쥐떼를 그냥 두고 농사를 짓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부정부패와 각종비리가 만연하는 이 나라의 실상을 이대로 두고는 국가를 선진조국으로 이끌 거대한 기술로 대기업을 창설하여 백만 실업자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세계최고의 대기업으로 나아가고 싶으나 어린아이의 식견도 되지 못하는 대통령과 그 정부가 이를 저지하듯 막고 있는지라 대한민국에서는 힘없는 국민의 한 사람이 ‘모래로 황금을 만들고 물로 가솔린을 만드는 기술’을 지니고 국가와 국민께 충성하고 싶어도 자신들의 이권이 발생하는 기업의 안전을 위하여 무조건 짓밟고 무시하니 결코 애국할 수 없는 조선시대의 ‘봉건주의’가 만연하는 그 진상도 올립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겉보기에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도 그 실상을 겪어 보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부정부패와 무수한 비리와 권력의 억압이 과거 ‘자유당’ 시대보다 더 크게 만연하므로 수출 많이 하고 흑자를 내어도 항상 그 빚더미에 눌리어 결코 헤어나지 못하여 국제 경쟁력이 강한 건실한 기업마저도 존재할 수 없기에 세계최고의 대기업을 창설하기 그 이전에 부정부패와 각종비리로 병들고 썩어 비틀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부터 만년의 반석위에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이한 목숨도 바칠 비상한 각오가 된 소생이 애국충절의 출사표를 국민여러분께 올리오니 검토해 주신 후 대한민국이 살아날 특단의 길이라고 판단이 되실 때 소생의 출사표를 거두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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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www.sunkorea21.net 의 메인화면의 공지 사항에 올려져 있사오니 참조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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