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가장 치졸하고 무능하고 무식한 집권당 열린당 노무현 정권.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대통령 되고 온간 망언중에 한심하고 우끼고 겁 없는 소리로 동남아의 균형자 역활을 하겠다고 큰 소리 쳤다.
그런데 작금에 반역자 폭군 김정일에 한마디 못하고 중국에는 입도 뻥긋 못하고 그저 미국과 일본측에만 입으로 큰소리만 치고 있다.
한미동맹이 끝장 난 것을 일본이 모를리 없다.그러는 동안 일미동맹은 찰삽덕 궁합으로 변했다.
세계 외교 왕따가된 한국을 일본이 우습게 알고 몰캉하게 보고 독도에 지질 탐사 한다고 외치고 나왔다.
여기에 노무현의 동남아 균형자적 노력을 하겠다던 그 말은 실종 되고 이제 일본과 한판 붇자고 해양 경비정을 독도 근교에 집결 시키고 코끼리와 강아지 격인 일본 대 노무현 나라 정권이 들고 나오는 걸 보노라면 참으로 역겹다가 못해 우습끼 작이 없다..
과연 나라 통수권자가 전쟁을 외교로 예방 하고 인접국과 힘있는 나라와 동맹을 맺어 국민을 불안으로 부터 멀리하고 안전하게 국민의 생존을 보호하는 역량에 국민이 신뢰 할수 있도록 국사를 펴 나가야지 전쟁을 유발하려는 이런 대통령은 세계 어디 있는가 하루 바삐 퇴진 시켜야 한다.
균형자 노력이 노무현은 전쟁을 하자는 말인가?
도데체 노무현의 말은 알아 듣기가 어렵다.
이런 전쟁을 유발하려는 노력이 대통령의 의무인가 노무현은 답을 해야한다.
힘 없는 균형자 노력은 말의 장난이요 사기요 허풍쟁이다.
누가 이런 노무현의 말을 믿겠는가?
어떤 놈은 북이 핵을 가지면 남한에 쏘겠는가? 이 말에 기가 막힌다.그러면 왜 서해 교전에서 우리 해군을 6명이나 쏘아 죽였는가 노무현은 또 답을 해야한다.
이런 나라 대통령 그리고 그 추종 386 반역 세력들을 모조리 퇴각시켜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행복해 진다.
정말 무지한 국민은 한심하고 걱정이 많구나.
이 참여 독재 정권,악의 턴널이 언제 종식 될려나.속히 결판 내야 한다.
나라의 안보가 완전히 붕괴 되고 있다,따라서 경제는 바닥 나고 있다.
대한민국 운명 앞에 국민은 뭘 해야 하냐.오직 한가지 있다면 확 디비야한다.
균형자 역활이 전쟁하자는 건가? 노무현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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