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들이 동경하는 나라는 북괴와 중공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북괴와 중공이 지상낙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도 북괴와 중공과 비슷하게 만들어
결국은 북괴와 중공에 헌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 났을까요.
전국민의 무산계급화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중산층이 하층민이나 노숙자로 전락했습니다.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는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권력을 가진자들이 소송, 협박, 공갈을 통하여 모든 메이저 언론의
입을 막아 버렸습니다.그런 관계로 지금 공중파방송에서의 뉴스는
천편일률적으로 순서까지 모두 똑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을 들어도 제한된 주제만 반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티브를 통한 전국민의 세뇌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괴와 중공이 자국 국민들에게 세뇌를 위해 써 먹는 수법입니다. 한국의 언론자유도는 자꾸 자꾸 밑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어떻습니까.
북괴와 중공에 수준을 맞추려고 자꾸 자꾸 기업들을 북괴와 중공으로 내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금으로 국민들을 쥐어 짜서 북괴에 알게 모르게
퍼주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북괴와 중공의 수준을 향해 더욱 더 밑으로 밑으로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2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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