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경찰 노무 새끼들도 전부 한통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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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소지한채,
범행 두시간 반 전에 범행지에 도착 해서,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에게 테러를 했다면,
분명 계획된 범죄 인데,
이걸 수사 하는 경찰의 태도가 여엉 심상치 않네요.
일국의 야당 대표의 인권은 칼침 맞고 박살이 났는데,
가해자는 경찰의 보호 아래서 담배도 피우고 꿀잠을 잤다?
씨부럴,
이거 말이 되는거요????
2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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