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대통들의 漢字실력.
툭하면 이들이 상투적으로 내뱉고 있는 말이
“인도적”이란 , 아니면 “인도적차원”단어지요.
헌데, 그 인도적이란 말이 전혀 인도적이 않은데
문제가 있네요.
뿐만 아니라, 김근태라는 당의장조차도 그러하네요.
인도적행위.
한자로 쓰면 人道的이라고 쓰며 이는 인간의 순수한감정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행위를 말함이네요.
허나, 지금의 북괴가 핵을 가지고 하는 행위가
과연 인간의 순수한 감정을 바탕에 놓고 하는 짓인가요?
아니잖아요?
적어도 비인간적인 행위임에는 분명하네요.
결국은 핵무기 개발해가지고 누구한테 행패부릴것인가요?
미국한테? 아니면, 일본한테?
중국한테는 어차피 게임이 안되는 것이고…
그러면 누구일까요?
한자실력형편없는 고졸대통이 다스리는 대한민국밖에
누가 있겠어요?
인간적임을 내세워서 햇볕정책을 계속한다구요?
허벌레.
인간적으로 말해서,
철갑상어알을 고로코롬 좋아하는 김정일이가,
보르도산 와인을 코로코롬 좋아하는 김정일이가,
케비아도 못처먹고, 와인도 못 처먹으니까
우리 인간적으로 케비아도 보내고, 보르도산 와인도 보내고….
인도적차원에서…
더 나아가서 전쟁을 하잖말이냐고 그야말로
“성냥공장아가씨 밑구녕에 불붙은 듯이”
방방뛰는 아저씨.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케비아도 보내고
상어지느러미 수웁도 보내야 하겠네?
여러분 이런 괴변이 바로 열렁당의 김근태의 괴변이라구요.
두 고졸대통의 괴변이라구요.
포용이라고라?
한자로 보면
두사람이 좋아서 얼싸앉는 행위라네요.
한사람은 좋은데, 한사람이 나쁘면
그것은 포용이 아니라 강간이네요.
페일언하겠다구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구요.
허나, 정녕하고 잡은 말은
“무식한 놈들이 더 용감해!”라는 속말.
맞더라구요.
게다가, “병신육갑한다”는 소리도 있다고요.
인도적이고, 포용이고, 더 나아가서 햇볕이고
이게 다 병신육갑하는 소리가 아니고 뭐겠어요?
병신을 한자로 써 줄까요?
++++
위에 말하는 병신이란,
신체적장애자를 말함이 아닌 것을 밝혀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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