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야당에 정치협상이라는
아주 간교한 꼼수를 두려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동안 통치권이라는 빌미로 온갖 깽판은 물론
소 돼지도 웃을 인사권을 남발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난도질 한 노무현이가
이제 그 책임을 한나라당에 나눠지자는 잔꾀를 시도하고 있다.
한 술 더떠 여당이란 것들 역시
쌍수를 들어 대환영을 하고 있으니
민생을 앞세워 면피를 하겠다는 아주 교활한 수작에 한나라당은
절대 현혹 되어서는 안된다.
사실 노무현은 이제 할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는자다.
그간 노무현의 악정은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며
또한 영원히 그 치욕을 벗지 못할 것이다.
상황이 이런 마당에
한나라당이 넙죽 노무현의 제안을 수용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며 국민을 실망케 하는 것이다.
만약 노무현의 제안을 거부하면
그 또한 노무현과 일당들은 역시 한나라당에
민생을 빙자해서 그 책임을 돌리려 할 것이므로
이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 대안으로 노무현과 그 일당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생성하여 그자들에게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그 조건 중에는 반드시 kbs 의 정연주를 비롯
내년 대선에 악영향을 끼칠만한
노무현 패거리들을 강퇴시키는 것도 포함해야 할 것이다.
다시 주장하지만,
한나라당은 노무현의 잔꾀에 절대 속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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