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씨부자 독재정권은 전복되어야만 한다.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는 파렴치한 독재자요, 그들의 치세기간은 비인륜적인 독재정권이라고 하면서도 좌익빨갱이놈들과 그들에게 세뇌당한 자들은 북한에 대해서는 사뭇 관조적이다 못해 지나친 포용력을 보이고 있다. 민생과 안보에 약간이라도 신경쓰고 배려하던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은 다만 반대파들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독재자이고, 김일성과 김정일은 민생과 안보보다는 자신들과 공산당원들의 배를 채우기에만 바빴으며, 반대파는 물론 공산당 동료인 박헌영, 김정일은 자신의 친척 이한영 등까지도 살해했음에도 그들은 영웅이고 훌륭한 지도자이다.
동시에 도요타 다이쥬(豊田大中)에 대해서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나이어린 청맹과니들은 칭찬일변도의 글을 올리고,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가장 났다고 하니 이것 또한 어처구니 없을 노릇이다. 과연 95%의 지지율로 당선된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사실이라냐!
이승만과 박정희나 최규하, 전두환이 그리고 노태우가 실로 현명한 인물이었다면... 어차피 독재자 소리를 들을 바에야 김일성-김정일처럼 반대파나 반대파 비스무리 하다면 노인과 어린아이를 막론하고 모조리 잡아 죽여 없애버렸어야 했다. 가담자 본인과 연루된 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까지 모조리 다 몰살시켜버렸어야 했다. 그것도 사형이 아니라 아주 잔혹한 방식으로... 그러나 인정도 많은 이 세분의 지도자는 그와 같은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일성과 김정일은 자신들의 반대파는 물론 자신들에게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학살해버렸다. 박헌영, 이한영이 그렇게 희생되었고, 황장엽까지 죽이려 하고 있다.
남한에는 현재 북한이 보낸 간첩들, 일본 간첩, 중공 간첩들이 판을치고 있다. 1991년 이후 탈북자들 중 80%이상이 미국이나 서구유럽 같은 제3국행을 희망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반증할까?
그런데도 자칭 민주화 좌익빨갱이들은 이,박,최,전,노를 독재자라 하고, 참 독재자이며 주민들이 굶어죽어가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김씨부자는 영웅이니 훌륭한 지도자라 하니 저 인권이니 평등을 외치는 좌익빨갱이 놈들의 지도자관은 가히 "인종차별적"이라 아니볼 수 없겠다. 자신들과 코드가 맞으면 극히 칭찬을 하고,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차별적 비난을 가하니 말이다.
김씨 부자는 자신들의 정적을 무자비하게 살해했고 동료, 친척들도 살해하는 금수같은 패륜아들이다. 그 금수같은 패륜아들과 그들의 개들은 오로지 자신의 배를 불리기에만 바쁘니 주민들의 고혈을 심하게 짜내고 있다. 남한에서 뇌물로 상납한 식량이나 물품들 조차 모두 군수물자로 사용해버린 그런 자들이 바로 김정일이다. 이런 흉악한 북한 김씨조선 독재정권을 국가로 인정하는 법안이 나오다니, 이런 새X들이 뭐 국회의원 뱃지를 달 자격이나 되는 놈들인가? 멍청한 한나라당이 자충수를 둔 결과, 오로지 노무현이 불쌍하다고 한표 찍어주다 보니, 탄핵직후 별 시덥지도 않은 용공빨갱이놈 190명이 당당하게 국회에 등원하는 아주 역겹고 더러운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언젠가 미국 정부에서 아주 현명한 계획, 미군 철수를 취소하고 다시 미군재배치를 할 것이며, 남한을 도와 북한 정권을 무력으로써 쳐부술 것이라는 희망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려면 현명한 시민들이 힘을 모아 다시는 도요타다이쥬나 노무현의 후계자가 집권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될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각종 상이용사들, 참전유공자들, 퇴역군인들의 단체를 찾아뵈거나 불러들여 크게 대접하고, 그들을 국가유공자로 격상시켜서 그들을 확고한 동맹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 도요타, 노무현, 김영삼 등이 좌익빨갱이들을 모두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고 엄청난 지지를 받았듯이 말이다. 동시에 조갑제, 서정갑 등 선각자분들을 만나 앞으로 한나라당이 걸어갈 길과 시국을 논해야 할 것이다. 이인제, 이한동, 김종필, 자민련, 김영삼, 김현철, 이회창 등을 모두 한나라당의 확고한 동맹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손학규 등 여러 실력있는 지방 지도자들로부터도 확고한 지지와 지원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약간 삐딱해 보이기는 하지만 홍사덕, 김문수, 홍준표, 엄호성, 원희룡, 고진화 등 당내의 비주류 세력들도 대선후보자를 인격적으로 존경할 만큼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떻게 선거에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이 등장하여 진리를 호도하더란 말인가? 이것이 바로 직접선거제의 단점이다. 간접선거제 주장론자들을 나쁘다고 탓할 일이 아니다.
다시한번 김대업 같은 사기꾼이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기꾼이 출몰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공작을 하더라도 그런 몇마디 말에 동요하지 말고, 오로지 그 후보자의 인격과 신념과 공약과 수행할 만한 자질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여야 되는 것이다. 저 타락한 북한정권, 북괴정권을 다른나라 정부로 인정해주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하지 말기를... 오로지 북한정권이 전복되는 그날을 기다리고, 독일통일 10년간의 후유증을 거울삼아, 대량 난민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지금부터 서서히 마련해야 될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쳤던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여러 참전유공자 분들과 순직경찰 순직군인 등 호국용사들, 퇴역군인분들을 현시대의 영웅으로 다시 모실 일이다. 남한 정부가 정통성 있는 정부임을 증명하려면 그분들을 모시고 우대해야 될 일이지, 지금의 한나라당 대선주자들 말처럼 정부참칭 삭제니, 햇볕정책 계승이니, 어떤 빨갱이들처럼 북한을 합법국가로 인정하자는 등의 이나라 정통성을 해치는 말도안되는 일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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