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가 넘도록 한미동맹관계가 이번일을 계기로
판탄을 맞을것인가? 않이면 온국민이 나서 용서를 빌며
미국민에게 사죄를 해야할까?
후자쪽이 설득력과 진정성이 보여 그저 용서를 비는 것이
백번 한미우호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친북반미주의자 노무현을 생각하면 어떤것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는다. 이모든 잘못이 그릇된 친공산좌파의
선동술과 미국에대한 증오와적개심에서 버러진 사고라고 필자는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에 한국에서 미군이 이런일을 저질러으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까? 아무 상상을 초월하는 공산좌익들의 난동이 벌어질
것이며 정권의 나팔수 방송은[kbs.mbc] 매일같이 충동질하여
반미시위와 미군철수 부시대통령 사과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폭력과 난동자로 둔갑을 시킬것이다.
애국우파는 지난 장갑차 사고로 숨진 효순이미선이 사고를 잊지
않고 기억을 할것이다. 훈련중 장갑차의 과실에 의한 사고로
공산좌파들의 난동이 어디까지 갔는지 그충격을 두 번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건은 완전 고의로 살인을 저질은 악마의 행동이고
한미동맹을 완전 해체할 중대 문제인 것이다.
그동안 이나라는 공산좌파정권의 반미 정책으로 한미동맹이
아주위기에 쳐해 미국에 있는 동포들이 항상 걱정하며 마음을
조여왔는데 한국인에 으해 이런 광난의 살인극이 벌어졌으니
엄친데 덮친격이 되어버렸다.
이일을 어찌하면 된다는 일인가?
제발 미국은 이번 사건을 대한민국 전체국민으로 판단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린다.
수십명의 사상자에 대한민국 국민에 이름으로 삼가 조의를 표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적 한미우호는 변함없기를 미국민에게
호소 드리며 미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에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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