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크린보이
작성일 : 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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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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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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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안 문제점, 하나]
당심에 1표, 민심에 1.6표 주자는 절충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소위 우파 정당이라는 한나라당 대표가
경선 절충안을 내놓았다.
그 핵심중 하나가 국민 투표율이 67%를 넘지 못할 경우
67%로 간주하여 (조작이라고 의심받고 있는) 여론조사 비율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제 총 국민유권자 6만명 중 국민투표율이 40%(2만4천명)라고 할 때,
이를 67%인 4만명으로 간주하여 여론조사 비율을 정하여
당원들에게 1표를 주고, 여론조사 참여자에게는 1.6표(4만/2만4천)를 주겠다는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 平等 원칙과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는 것으로,
공산주의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상이다.
지금 한나라당의 좌파들은
걸음마를 걷고 있는 대한민국의 [어린 民主主義]를 발전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이런 반역적 좌파세력들을 때려잡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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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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