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로부터 나라를 구하기위해 목숨걸고 옥중 투쟁하는 지만원박사님의 생사걸린 투쟁은 한줄 기사도 않내보내고,
이승엽인 홈런 한방만 때려도 기사를 내보내주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니덜이 언제 망하는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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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네번째 타석서 2점포 작렬…시즌 23호
조선닷컴
입력시간 : 2007.08.31 21:12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1)이 다섯 경기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3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1루수로 출전해 8회초 네번째 타석에서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지난 24일 히로시마전 이후 7일만에 터진 홈런으로 올 시즌 개인 23호째다. 또 올 시즌 개인 35번째 멀티히트이자 최근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이다.
팀이 3-7로 뒤진 8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좌완 맷 화이트의 144km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밀어 쳤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홈런으로 8회 현재 5-7로 요코하마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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