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중이라는 개대중밑에서 일을 했던 간첩놈의 새끼가
있는한 되는 일이 없다...통일부가 뭐가 필요한가?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더라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김하중이라는 통일부장관 어딘지 모르게 느낌이 안좋으니
믿을 구석이 너무나 없다는 것이다.개대중의 끄나풀같은
생각이 100% 드는 것은 어쩐일인가?
그리고 정두언과 박형준,정종복등의 측근들도 마음에
안드는 것은 왠일일까?이들은 좌파라는 소문이 있다..
이런자들의 말을 듣는 것은 대단한 실수를 또 범한다고
보아야 한다..한나라당에는 삼분의 일가량이 좌파의원들로
메워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간첩인 국회의원의 말을 들으면
앞으로 나갈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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