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보다 곶감이 무섭듯이,핵 보다 삐라가 더무서운줄 몰랐을 것이다.!
북한땅에 謹祖 리본이 걸릴때까지 삐라는 계속되어져야한다.!
삐라의 위력을 잘알았으니,이제 북한땅에 김정일이 죽고 주체사상이 막을 내리는 謹祖 리본이 걸릴때까지 삐라보내기 운동은 계속되어져야하며,불쌍한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
걱정된다면, 그리고 북한의 변화를 바란다면 삐라 한장더 보내지 국민운동을 전개해서
주체사상의 독재로부터 얼어붙은 북한 동토의 땅을 해빙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은 입만열면 민족주의 해방전선을 부르짖지만,그들에게는 진정한 자유주의적인 민족은 없으며주체사상으로만의 민족,적화통일로만의 민족일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배부르고 등따시니 병신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런녀석을을 자유가 말살된 북한땅에 보내야 철들이 들것인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너무도 철들이 없어서 철부지 초딩들보다 못하다.
정신병자들이나 주장하는 주체사상관과 주장들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듯이,이제는
이런녀석들을 북한에 보내서 고생좀 실컸시켜서 자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야한다.
자유는 인류에게 특히 대한민국엔 더욱 소중한 것이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치상태에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유를 누리고 향유할려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가능하다.
삐라 한장에 고개숙인 김정일 ...호랑이 보다 곶감이 무섭듯이,핵 보다 삐라가
더 무서운줄 몰랐을것이다.
앞으로 더많은 삐라를 보내서 독재권력에서 북한의 동포들을 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기독교 단체에서는 북한에 막무가내식으로 퍼주기에 줄서지말고 삐라에 선교지와 자유민주의의 자유론과 주체사상의 잘못된 사상임을 세세하게 기록해서 북한상공에 삐라를 날려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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