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새꾸들이 대가리 쳐들고 시건빵을 떤다는 것이다.
경상도와 강원도의 탄광에서 성장한 놈들이 시민단체게시판에 성명서니 뭐니 올려 놓고서 무슨 동남풍이냐?
경상도 공업단지에 짝퉁이 많으니 협박하는거냐?
지금 동남풍이란놈의 낮짝을 시민단체게시판에 올려 봐라.
냉수를 아가리에 퍼서 넣어 줄터이니....
경상도 강원도 탄광촌에서 설움받고 자란 것을 그토록 티를 내는가?
국가에 대한 가장 큰 반역은 지역갈등조장이라는 것이다.
중형감이다.
물론 이에 동조가담하는 놈들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지도자들이 내세우는 것이 국론통일이다.
이놈들은 동남풍을 주장하면 다른 누군가는 서북풍에 줄을 서라고 강요하는 것이냐?
탄광에서 성장하였다면 그냥 조용히 생각해볼일이지 ...
나는 탄광에서 성장하였다고 나팔을 부냐?
동남풍이면 동쪽 남쪽에 탄광이 많더라...
영월탄광,문경탄광도 모조리 동남쪽에 있더라.
국가산업근대화과정에 많은 공로가 있었던 점은 인정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