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사회재단기금으로 5천억을 출연한다고 한다.

참으로 반갑고 환영을 한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나눔이라는 용어를 쓴 것일까?

대한민국을 수호라는 5천억 사회재단은 절대로 쓰면 안되는 단어인가?

붉은악당들은 이런 거짓,사기용어를 전문적으로 쓴다.

아름다운가게, 사랑의열매, 희망재작소등 이런 거짓 용어에 넘어가지 않는

기업과 시민이 있겠는가 하는 것이 논자의 생각이다.

화해,소통,평화,진보,개혁,미래 등 어쩌면 나눔이라는 용어도 저 단어속에 감춰진

똑같은 용어 라는게 한결 같은 논자의 판단이다.

서민을 돕자, 결식아동을 돕자, 북괴를 돕자, 라고 떠드는 곳은 부지기수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돕고 살리자는 곳은 없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할 나라고 매일같이 두둘겨 패고 적개하는 나라로

각인 시키는 인간들이 과연 누구인가 말이다.

조금전 정몽준 국회의원사무실 지역구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다.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재단을 만들어야지 왜 하필이면 김정일악당들이 쓰는 ‘나눔’이라는

용어를 사용 했는지 답답하다고, 말하고 혹시 김정일좌익들에 협박이 두려워 나눔이라는

좌익용어를 사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강력히 항의를 하였다.

지난 10년의 반역세월을 그냥 잃어벌린 세월 쯤으로 생각해선 안된다.

저 붉은악당들은 자기들이 살기 위해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반역 악의세력이고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김정일에게 상납하려는

능지처참할 반역 인간들이다.

현대가,가 지난 10년이 넘도록 북괴을 이롭게한 행위를 대한민국을 알고 있다.

김정일에 미친 좌익은 두렵고 대한민국 세력인 우파를 무시하는 행위는 단호히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5000천억의 나눔 자금이 혹 대한민국을 죽이고 좌익의 폭동자금으로 유용된다면

그 책임은 정몽준 의원뿐 아니라 현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

정몽준의원 충언 전화.

국회 의원사무실

02-788-2770

지역구 사무실.

02-586-8866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우파에 소리를 전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