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정부지원받고 kt와 협약해서 kt망을 임대하는 형식이라고 해서 사용하는데는 전혀 무리 없다고 합니다.

 

막상 개통하고 나면 와이파이 안되서 114 전화하면 원래 olleh와이파이는 2000원 가입시 사용가능하다네요.

 

처음 구입시 상담사의 공지에는 와이파이 무료라고 해서  가입된 것이라고 하니 상담원이 영업 담당 연결해 준다고 해서 

다시 통화하니 이번 담당자는 잠금된 것은 안되지만 일반 공공장소 open형 olleh와이파이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정 불편하면 

그냥 2000원 더 내고 사용하라고 합니다.(상식적으로 오픈 와이파이 무료 사용가능한데 누가 2000원 더 내고 와이파이를 사용합니까!!!)

영업담당자가 다른 오픈 장소에서 사용해서 확인해 보거나 아니면 기계 문제일 수 있으니 서비스센터 가보라고 해서 요즘 폭염속 시간과 돈 들어가며 여러 장소 옮겨서 

확인해보고 최후에 안되서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해 본 결과 기계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전후 사정 말하니까 안될리 없다고 다른 똑같은 조건에 개통한 사람들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나만 이상 있다니 이상하다고 하네요.

 

어쨋든 해결해 달라고 하자 지금 상황에서는 와이파이가 안되면 그냥 2000원 더 내고 사용하던지 아니면 개통취소 하라고 선택하라네요. 

(황당한 상담사 아닌가요?! 원래 와이파이는 되는거지만 안되면 돈 더내서 사용하던지 아니면 그냥 개통취소하라니...)

 

이때부터 왠지 믿음이 가지 않아 본사의 114와 영업담당자의 말이 달라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추궁하니 다시 알아본다고 하며 30분 후 전화해서 

자신이 있는 영업파트에서 잘못 안거라고 하며 미안하다고 하네요.

나와 같은 조건에 15000원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들의 크래임이 없었냐고 하니까 olleh와이파이 사용 안된다고 크래임 걸린것이 한건도 없었다네요. 

(그러면 다른 가입자들은 와이파이를 사용 안하는 사람들인가요!)

처음에 가입시에는 여러 조건을 들어 가입시키고 나중에 문제가 제기되면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집요하게 추궁해서야 사실을 실토하는 모습이 현재의 모습인 것이 안타깝네요.

 

어쨋든 소비자 입장에서 구제 방법은 없고 선택은 olleh와이파이를 쓰지 말던가, 쓰려면 2000원 더 내고 사용하던가, 아니면 개통취소를 하던가 선택하라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저가요금으로 사용하고 2000원 더 내고 사용하더라도 기존에 스마트폰 기본요금보다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지만 신뢰도 없고 믿음도 없는 cj헬로우 모바일에 질려서 사용할 맛이 안나네요.,)

 

상담원 교육은 윗글에서 얘기 안했지만 엉망이었습니다. 누가 고객이고 누가 상담원인지도 구분못하는 실태.

 

다른 아는 분들도 저가요금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자 저에게 가입한다고 했던 분들이 몇 분 있었지만 위의 상태만 보더라도 신뢰할 수 없는 

cj헬로우모바일에 질려서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저가로 이용하니까 경제적인 유익은 있을지 모르지만 직원교육이나 기업위주의 일처리, 믿음이 가지 않는 개통절차 등 )

 

결국 개통취소를 요청하고 반송처리를 택했는데 다시 통신을 살리려면 원래 쓰던 통신사로 방문해서 개통신청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러면 언제 전화회선을 취소할 지 알아야 그 때에 맞춰서 통신사를 찾아 갈수 있으니까 문자던 전화던 알려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은 없고 통화가 끝나고 잠시후 바로 통신이 끊기더라고요.

 

중요한 전화나 긴급전화가 올 수 도 있는데 본인들 편한 위주로 고객은 생각도 않는 일처리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에 신뢰가 없고 전부 거짓으로 일관한 

cj헬로우모바일을 누가 기분좋게 쓸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cj모바일에서 혹시라도 전화와서 여러 조건을 들면서 개통을 유혹하더라도 제가 아는 주위분들에게는 절대로 권하지 않고 하지 말라고 적극 권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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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에 lg유플러스 에서 cj헬로우 15000원 요금으로 통신사 변경왔는데 15000원 사용하는사람 100m 인터넷 사용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20만원 이상 나왔네요 인터넷도 안하고 그랬는데 20만원 3개월 분할해서 갚겠다고 하니 전화 발신도 안되게 정지 시키네요 .. 

lg 유플러스 위약금 하고 한꺼번에 28만 원 이상 내라고 문자가 와서 인터넷 요금이 8만원 이상 청구 되고 그랬는데 오늘 핸드폰 발신 안돼는지 1달 이상 지났ㄴ는데 

요금이 324800원이 청구 되었는데 단말기 할부금 없다고 했는데 단말기 할부금이 청구 되었네요 그래서 전 법대로 할겁니다 통신위원회에 회부해서 홈쇼핑 방송 cj 헬로우 케이티 방송 못하게 없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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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우모바일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회사인지 싱용 불량 개인이 운영하는 회사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저의 아버지께서 가입도 안하신 헬로우 모바일에서 요금이 67만여원 연체 되었다고 신용 불량으로 등록 한다는 연락을 받고 

70대 중반인 아버지가 수소문 끝에 간신이 연락을 하니 바로 수정 조치해 준다고하여 믿었다가 몇달이 지나 다른 통신사 인터넷에 가입 하려고하니 

헬로우 모바일에 연체가 있어 가입 불가라고하여 다시 본사 콜 센터에 연락하니 연체 사실이 맞다고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언제까지 사용 한것인지 

명의도용으로 신고 한다고하니 콜 센터에서는 자기들은 연체 기록만 있을뿐 상세 내역은 알지 못 하고 연락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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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짜증나는 단계를 밟고 있는거 같군요.. 별정통신이고 통화품질도 안좋고해서 개통철회해달라고 했더니 남자팀장이란 사람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받은지 3일밖에 안되었고 14일내에 법적으로도 고객 변심이든 철회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불안해지네요.. 이사람들하고 싸울생각하니..ㅠㅠ 철회하고도 문제가 계속 따라다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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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엉망이고 문제해결은 개판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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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씨제이 헬로폰 구입했는데 완전 당했음... 첨엔 15,000원 기본요금에 추가비용 없다더니 기계값을 할부로 12,000원 정도를 36개월간 내야 된다네요..참.. 글구 핸펀도 완전 구형을 그럴싸하게 포장해 팔아 놓구선 기계값 까지 내라니 완 존 .... 요번달 요금이 5만원도 넘었네 ... cj헬로우폰 완전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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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12월에 CJ모바일 요금제랑 스맛폰 싸길래 한번 가입해서 써봤습니다

 

뭐.. 망이야 KT망을 사용하니 괜찮긴합니다만

 

문제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제대로 내놓지를 않습니다  고객상담도 10번 20번은 전화해야 할것입니다

 

저도 27일날 갑짜리 LTE가 잠근처리가 돼어서( 무료사용량 4기가 남은상태였음)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처리하면 금방 풀릴줄 알았는데 오늘(30일)까지 처리가 안돼고

 

거기서 한말도 가관이었습니다

 

첨에는 무조껀 다쓴거로 나온다 라고 했다가  내가 데이터사용량 확인하게 자료 요청하니 하루를끌더니

 

다음날은  전산처리과정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하루끌고 ( 계속 전화 전화 상담상담)

 

오늘은 또 첨에는 고객님 데이터양을 다쓴게 맞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왜 내핸드폰에 데이터사용량과

 

4GB나 차이나냐고 따지니깐 다시 전화 한다고 하더만   중간에 72안심차단요금제에서 72요금제로 변경됐다가

 

다시 72안심차단요금제로 바뀌는 바람에  데이터양이 변경날자에 따라 일당300메가정도해서 5기가로 줄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