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똑같은놈
작성일 : 15-01-27
조회수 : 417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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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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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노무현 정권의 1인자였고? 참여정부를 고통의 정부로 만든 1인자였다. 문재인은?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의 2인자였고? 참여정부를 고통의 정부로 만든 2인자 였다. 단지, 左派와 左從北主義者일뿐이다. 대통령 할때, 서민 ,노동자를 위한 정치 하나도 안했다 그증거가? 빈말이라도, 노동자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연설 한 적 5년 내내 한 번도 없다. 세계경제가 활황인데도,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토탄에 빠져서 고통스러워 할때, 경제를 살리라고, 서민들이! 아우성을 치고! 외치고! 고함치고! 애걸복걸하고! 피눈물 흘리면서! 호소를 하고! 원망을해도! 오직! 대한민국을 좌파로 만들기 위하여! 좌파이념을 퍼뜨려라! 좌파를 위하여! 위하여,를 외치고!외치고! 죽어라고 외쳤다. 민생은 내동동이치고, 보안법 폐지!! 과거사!를 까 뒤집어라!! 영양까없는 정책에만 빠져 민생은 토탄에 빠졌다. 열받은 한 서러운 국민이 경제를 안 살리면, 구중궁궐을 다이나마이트로, 확!! 폭파한다고 하다가, 붙잡힌 경상도 50대, 서민 아제의 기막힌 절규도 외면하고! 국민여러분! 좀, 못 사는게 어떻습니까? 라고, 얼토당토 연설을 한 노무현과 문재인은 황당한 노무현과 문재인 입니다. 황당하고 황당한 노무현과 문재인은 좌파 외골수 리더쉽 이념 환상에 빠져, 5년내내 좌파 이념에 허우적 거리다, 5년임기를 마친 노무현과 문재인을 국민들은 똑똑히 알고,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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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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