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인권변호사라고 외치던 노무현 아닙니까?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세워야한다고 했던 노무현 아닙니까?
지역주의를 없앤다고 낙선을 마다한 노무현아닙니까?
그러한 노무현이...
서민들은 너나할것없이 죽기 일보직전이라고 하는 마당인데,
열린우리당인지 닫힌너희당인지 만들어 권력을 이양하고자
눈에 독을 품고 있질않나,
모든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수있도록만들겠다던 노무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코드에 맞는 자들은 우리편이고
코드가 맞지 않으면 적이라고 말하질 않나,
차라리 노사모의 대통령 하시죠?
우리는 아니 우리나라는 모든 사람들을 포옹하며 서민과 함께 할수있는 대통령을 원하오.
서민에겐 허수아비,
노사모회원에게는 대통령,
그러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또한
이 나라의 폐해인 독재자들의 찌꺼기인 정경유착을
태연하게 하며 간신처럼 사십니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참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참지못할때엔 열린 우리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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