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님, 청주사는 남자, 바보사랑님도 참석하셨다고 들었는데 경황이 없던지라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비록 뵙지는 못했으나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사주님.이고고님,달팽이님,반공보수님과 박법무사님,이기권대표님,주시모 아주머님들
그리고 창사랑에서 오신 세분의 회원님들, 이외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재판결과(추후통보)만을 앞두고 결심을 끝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건 이번 결심을 지켜보시던 많은 분들이 오늘 법정 분위기로 봐서
무척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계셨구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음 판결때는 꼭들 시간 내셔서 꺼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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