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이란 이름으로 숨어쓴 씨의 착각
☞ 호남과 영남과의 사이를 이런 잘못된 정신병적 사고와 원한에사무친 자신의 의식을 영남의 의식화로 둔갑시킨 말 재주꾼에 귀가 막힐뿐이다.
이런 정신병자가 전두환이란필명에 숨어 횡설수설한 어법에대해 스스로 감동하며 자랑스럽게 착각하고 쓴것 같다.
영남이 산악지대가 많고 땅이 험준해 먹을것이 부족한건 다아는 사실이다. 또 안동사람얘기를 하는데 사실 외부로의 교통이 불편해 타와의 협력성이 부족했던관계로 자기들끼리 다투고 잘난사람 미워하는습관도 알고있는사실이다. 그래서 지금도 조금만 튀면 고향에 살기힘든곳이란것도 주변에 알려’다. 그러나 호남을 그렇게 미워하고 듣기만해도 그런태도를 취하더란말은 자신의 추측인것같다. 왜 그렇게 서로를 이간질하나? 당신같은사람이 있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다.
김대중씨는 사실 이적행위와 국론을분열시켜 나라를 망친 역적이라는게 우리나라만의 평가가 아니라 세계의 평가다.
뿐만아니라 호남인의 의식에 신앙에 가까운 체면을걸어 그걸로 평생을 이용해먹은 파렴치하고 악랄한 인간성에 지금도 그 체면상태어서 벗어나기못하는 호남정서를 왜 모르는가?
당시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서 적에게 무기를 쥐어주고 서해교전에서 자기의 부하가 그 적에게 죽도록한 그죄로 말하면 백번 죽여도 모자랄 것이고 온국민들을속이고 북의 수괴 김정일과 동지의 연을맺은것은 한미 동맹을 침범한 미국에의 사기요 국가의 역적행위였다는것으로 그는 정말 죽이지않을수없는 자 라는것을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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