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같은 민노총 한총련 전교조같은 인간들이 전쟁나면
친구 이웃 동창 애인 직장동료를 찾아가서 죽일 인간들입니다
참여연대가 반인권적 범죄를 저지른 경우 군 명령에 따른
것이라 하더라도 전범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고 명령에
불복종하라고 호소문 발표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이 반인권적 전쟁이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노무현 김대중 일당의 친북단체,민주당의 노무현 지지 의원 빼고
누가 있습니까 ?
그리고 북한 공산당뿐입니다.북한 공산당이야 다음 번에 자기들
차레니까 당연히 발악 차원에서 떠벌리겠지요
적국인 북한을 적극 따르고 반국가적 활동한 한총련 등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을 양심수라고 떠벌리는 인간들은 자기들과 자기들과
비슷한 친북 단체들입니다.대한민국 사람들이 이런 인간을 양심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일당인 민노총 참여연대 전교조 한총련이
반인권적 전쟁으로 몰면서 반전을 가장한 확실한 반미 선동입니다
50만명 모인 3.1시청앞 국민대회하고 300여명 모인 3.22일 틱낫한
월남중 시청앞 집회 보니까 친북단체와 친북인사들이 위기감
느껴서 발악차원에서 과거 정권보다 더 길길 날뛸것 같습니다
이제는 참여연대가 미국의 이라크전쟁이 반인권적 전쟁처럼
선전 선동합니다
살인 독재자 후세인이 9.11테러를 비밀 지원하여 수천명
죽였고 앞으로도 반드시 반인권적 전쟁 일을킬 것 같고
세계 평화를 위해서 미국이 미국민을 죽으면서까지 전쟁하는
것 아닙니까 ?
살인 독재자 후세인은 무모한 전쟁 하지말고 빨리 망명하든가
항복하라고 시위해야 옳은 것 아닙니까 ?
후세인 때문에 수많은 이라크인과 미국인이 죽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친북 단체들이 낙선운동하고 신주류가 파병 반대하여
파병 처리 못하면 빨갱이 노무현이 국회도 장악한 거나 마찬가지
극악무도한 노무현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노무현 닮은 시민단체들이
활개치는 한국은 끔직합니다
아파트마다 북한 공산당처럼 세포조직화 하여 이웃이 이웃을
감시하여 국민을 의문사로 죽입니다
나라의 장래가 일제시대보다 더 큰 걱정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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