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아니지?
심정적으로 이해안되지?
본색드러내지말고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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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망신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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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요
회비낸게 면죄부가 될순 없어요.
누가 단체에 기 십만원 회비내고 이렇게 사방팔방 유세랍니까?
이고고님 억울한 일로 옥살이하며 사업장을 돌보지 못한 경비를 환산하자면 금액이 나올까요?
단체의 회비 즉 팬사이트에서는 소정액에 자신의 성의와 사랑, 애정이 가미되는 것입니다.
말끝마다 회비,회비 그러시는데 옆에서 보고있자니 가소롭기도하고,
어디 재벌났습니까?
그 정도로 생색내지 말고 기부라고 느낄수 있는 정도로 한 번 쓰십시요.
아니면 침묵하세요.
아니면 돈 자랑 한 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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